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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산행 중 먹으면 좋은 간식 음식

 

 

여름에 산에 오르는건 매우 힘든 일이죠.

그래서 중간 중간에 간식을 먹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에 등산할 때 먹으면 좋은 간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중간중간 먹게 되면 수분섭취나 에너지 보충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산행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간식들이 있으니 산행이 예정된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수박

수박은 산행을 할 때 중간에 머기 좋은 과일입니다.

수박은 90%가 수분이라고 할 정도로 수분의 함량이 높고 당도가 높은 만큼 빠르게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열량을 빠르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박의 각종 비타민과 같은 성분들도 산행을 하는 분들에게 빠르게 공급될 수 있다고 하네요.

 

■ 오이

오이는 휴대가 간단하고 수분의 함량이 높은 야채입니다.

오이는 95%가 수분이라고 할 정도로 수분의 공급이 쉽고, 쉽게 휴대가 가능하기도 하고 쉽게 먹을 수 있고 아삭함이 청량감을 주는 간식입니다. 오이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등산을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메실청을 넣은 물

메실청을 넣은 물을 담아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메실청은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기도 하고 여름에 식욕이 떨어진 상태에서 식욕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단맛이 풍부해서 에너지원으로도 좋은 음료입니다.

 

특히 산행을 하는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근육의 경련이나 쥐가 나는 것들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서 산행에 챙기면 좋은 음료입니다.

 

■ 초코바

초코바는 열량이 매우 높은 간식이죠.

높은 산이나 험한 산을 올라갈 때 높은 에너지의 보충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초코에너지바를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높은 열량을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만큼 빠르게 힘을 내고 산행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의 산행 후에는 토마토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땡볕에 노출이 된 피부를 진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회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비타민을 섭취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산에서 내려오면 토마토와 같은 피부회복에 도움이 되는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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