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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받아서만 사용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필요한 돈을 만들 때와 다르게 많은 금액이 정기적/안정적으로 들어오기 지삭을 하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출근을 하는 날부터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기도 하고 필요한 지출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거나 혹은 선물이나 저축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월급을 관리를 하거나 수입을 모아서 돈을 모아본 사람들은 이런 것들이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회초년생 분들을 위한 재무설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회초년생에게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

 

 

첫번째는 안정적인 생활유지를 위해서

두번째는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이런 목적으로 재무설계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말을 느끼게 되는 취업준비생때부터 많은 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돈을 모으고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을 했을텐데요, 이런 것들을 이뤄주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돈관리 방법입니다.

 

방법을 알고 계획을 세우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률이 높고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낮은 만큼 돈관리를 잘 모르는 분들은 이에 대해서 배우거나 도움을 받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일 때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 두가지.

 

 

첫번째는 지출관리입니다.

 

"월급 - 지출 = 내가 모을 수 있는 금액" 이기 때문인데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아낄 수 있는 것들을 아끼는 만큼 내가 매달 모을 수 있는 자금이 더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출을 관리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지출을 "고정지출"

달마다 달라지는 지출을 "변동지출"

 

이 두가지를 잘 파악해서 월급을 받기 전에 미리 체크해야만 합니다. 월급을 받고 돈을 쓴 다음에 이 것을 진행하려고 하게 되면 이미 카드값 때문에 월급날 돈을 모으는 것은 멀리 날아가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나의 지출을 예상하고 통제를 해야하며 그래야 적자가 나는 생활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월세, 고통비, 휴대폰요금, 생활비와 같은 고정적인 지출은 고정, 용돈, 경조사비 등은 변동지출

 

 

두번째는 돈 잘 모으기.

 

많은 분들이 쓰다 남은 돈을 모은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것을 정기예금에 넣는 것이 아니라 월급 받은 통장 그대로 방치 하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되면 필요할때마다 꺼내쓰기 때문에 모으는 돈이 없거나 적을 수 있으며 절대 돈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월급을 받으면 지출을 판단하고 그 외의 금액을 먼저 예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을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거기에 혹시 모를 상황의 비상금을 어느정도 제외한 금액을 1년 단기예금으로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남은 돈으로 아끼면서 생활할 수 있으며 돈을 모으는 것도 안정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월급통장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인데요,

1. 생활비통장

2. 비상금통장

3. 단기예금

 

최소한 3개의 통장은 더 만들어야 본인의 지출을 통제하고 혹은 혹시 모를 상황의 경조사나 병원비와 같은 지출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 통장에는 월세와 각종 요금 및 생활비를 넣어서 현명하게 지출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 통장의 자금은 체크 카드를 이용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통장의 잔고를 의식해서 지출을 하고 절약할 때는 절약하고 써야할 때는 쓰는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더 필요하다면 투자를 위한 통장이나 계좌를 만들면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정리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재무설계 포트폴리오를 받아보고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을 빠르게 모으고 싶거나 

안정적으로 모으고 싶다거나

결혼자금 주택구매 자금 등 목적에 맞는 플랜을 알고 싶거나

 

등등의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포트폴리오나 상담을 통해서 기본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니 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할 자료가 필요하거나 상담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분들은 이런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을 이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추천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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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되면 많은 분들이 빚을 지고 시작합니다.

신용카드를 월급만큼 사용하게 되면 월급이 들어오는 날마다 그 빚을 갚아야하고 그 생활이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월급부터 내가 돈을 관리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퍼가요 후에 남은 잔고가 몇만원 몇천원인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해야지 하고 생각하다가는 늘 빚으로 사는 신용카드 생활이 이어질 수 있으니 이런 돈관리는 첫월급 때부터 시작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사회 초년생이 아니더라도 돈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분들도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서 관리를 시도하거나 전문적인 무료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판단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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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재테크는

출근하기 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잘못된 생활습관이 발생하거나 혹은 지출을 잘못하게 되면 정말 되돌리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돈을 모으기보다는 생긴 빚으로 계속 질질 끌려다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첫월급날 " 퍼가요~"에 공감하게 되는 사회초년생!

 

신용카드 등을 사용하는 것은 '빚'을 만드는 일입니다.

신용을 담보로 빚을 내고 그 것을 다음달의 결제일에 갚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것을 잊고 내 월급을 생각하고 지출을 하게 되면 다음 달에 그대로 월급을 카드사가 다 가져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달을 빚을 내면서 살아가게 되는 빚지는 신용인간이 되게 되죠.

 

이런 상황이 되게 되면 이 고리를 끊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출근하기 전부터 자신의 재정을 관리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지출을 관리해야 빚이 생기지 않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지출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한달에 얼마의 월급을 받고 여기에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금액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얼마를 모으고 얼마를 용돈이나 출퇴근 교통비로 사용할지를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매달 내는 고정된 지출, 예를 들면 월세, 보험료, 휴대폰요금, 인터넷 요금 등과 같이 매달 꾸준하게 내게 되는 금액을 고정지출이라고 합니다.

 

의류구매나 병원비 기타등등의 비용은 변동지출으로 구분을 해야하며 이 외에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저축금액을 비상금으로 구분을 하게 됩니다.

 

 

수입 - (생활비 + 고정지출 + 변동지출 + 비상금 등) = 저축예상금액

 

지출을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이유가 이것들을 계산을 해야 내가 매달 얼마의 금액을 저축할 수 있는지 파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축을 하라고 하면 많은 사회초년생이 1달동안 지출한 금액을 제외하고 그 금액을 월급통장에 그대로 넣어두면서 돈을 쌓아나가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쉽게 지출을 하게 될 수 있으며 다음달에 그 금액을 생각해서 지출을 하게 되는 만큼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저축 = 단기예금 + 장기예금

 

1년 단기 예금으로 넣고 3년 장기예금 이렇게 2개로 나눠서 예금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나로 모아두게 되면 나중에 일이 생겨서 해지를 해야할때 지금까지 모아둔 혜택을 포기해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2개로 나누게 되면 해지하더라도 더 혜택이 높은 하나를 남겨둘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에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상금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나오는데요,

비상금을 매달 5만 혹은 10만씩 모아놓게 되면 이렇게 예금을 깨야할 일이 생겼을 때 그 비상금을 사용함으로 예금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도 꼭 챙겨야 합니다.

 

 

실비하나는 준비하는 것이 이득일 수 있습니다.

 

돈은 모으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힘들죠.

특히 아프거나 크게 다치게 되면 큰 지출이 발생할 수 있고 이 것에 대한 지출은 발생하게 되면 반드시 지불하게 되는 만큼 이런 문제를 대비하는 과정은 필요하게 됩니다.

 

실비는 젊은 나이에 가입하게 되면 1만원 정도로 최대한고 5,000만원까지 병원입원 치료비용에 대해서 대비를 할 수 있는 만큼 꼭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필요하다 느낄 때 준비하면 된다 생각하지만 사회초년생이라면 이 것 하나 정도는 분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이 것 하나면 병원비에 대한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사회초년생이 할 수 있는 기본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더 잘하고 싶다면 '재테크 포트폴리오' 같은 것들을 제공받아보고 그 것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서의 풀이집을 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같은 목적을 위해서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해서만 알게 되어도 내가 계획을 세우는데 많이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1. 결혼자금 마련

2. 종잣돈마련

3. 내집마련 자금

 

등등 본인의 목적에 맞는 기본적인 플랜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곳들도 있으니 이런 곳을 통해서 포트폴리오나 무료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나의 재테크 무료포트폴리오 받아보기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두가지 "체크카드 사용" " 실비 가입"입니다.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쓰게 되면 내 월급만큼 지출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매달 월급만큼 큰 빚에 끌려다니게 되고 이 때문에 돈을 모으기도 힘들고 삶이 조금 더 팍팍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 용돈, 생활비 통장에 있는 금액 안에서 소비할 수 있는 체크카드 이용이 필요합니다.

 

실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프거나 다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실비는 이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으며 경제적인 손실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실비는 20대 30대의 젊은 나이에는 매달 내는 금액이 적기 때문에 유지에 어려움도 없는 편이라 이거라도 꼭 준비하기를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연금,저축,암 등등의 것들은 나중에 필요하다 느낄 때 가입해도 괜찮은 것들입니다.)

 

 

오늘은 사회초년생의 자금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최대한 빚이 생기지 않고 자신의 월급에 맞는 예산을 짜고 그리고 예금을 모으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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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면 바로 직장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정말 계획을 잡고 일정기간 여행을 다니거나 하루 종일 해야할 일이 있어서 직장을 구하는 것을 미루지 않는 이상은 바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죠. 이를 경험담으로 설명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고 될 수 있으면 장기간 휴식을 취하는 것을 반대하기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그 생활에 적응이 되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힘들다."

 

퇴사를 하고 3개월만 쉬게 되어도 그 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힘들게 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준비를 하고 출근을 하고 일을 하다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삶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이 매우 심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생활에 너무 적응을 해버려서 직장에서 출근을 하고 이런 것들이 다 부담이 되기 시작하고 다시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감이 매우 심해지게 될 수 있는 분들도 있고 현재의 이렇게 노는 삶이 너무 좋아서 그 삶을 벗어나는 것을 스스로 거부하게 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정말 돈이 없어서 대출까지 받은 상태가 아닌 이상 다시 일을 찾아 나가지 않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장기간의 휴식은 재취업을 방해한다."

 

3개월만 쉬어야지 하다가 2년~3년을 다시 일을 하지 못하고 놀다가, 예전의 내가 하던 일과 다른 육체 노동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 편이라고 하죠.

 

3개월 이상 쉬고 난 다음에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했을 때 취업이 쉽지않은 것도 있고 이 시기가 길어져서 1년이상 쉬게 되면 재취업을 하는 것의 난이도는 이전보다 배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재취업을 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3개월 후에 취업할 자리가 있어서 그렇게 쉬는 것이 아니라면 장시간 쉬는 것은 피하고 바로 직장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퇴사를 하고 나면 어느정도는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지만 그 뒤로 오래 쉬게 되면 자존감이 떨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출근을 하고 월급을 받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래 쉬면 쉴수록 자존감이 낮아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면 친구들 사이도 멀어지기도 하고 가족들과도 멀어지게 될 수 있으며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런 시기가 길어지게 되면 더 일을 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1개월 이상 쉬지말고 특별하게 공부하거나 여행계획을 해놓은 것이 아니라면 빨리 취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쉬는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다시 취업하기가 힘들어 지는 만큼 정말 계속 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빠르게 취업을 하고 그래야 업무에 대한 지식이 남아 있고 취업시장에 단점으로 체크되는 부분들이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퇴사가 결정되기 전에 취업자리가 확정되거나 혹은 인수인계 과정에서도 계속 취업할 곳을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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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많이 내는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생각보다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이런 사람들이 승진을 잘 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꼭 있는 그리고 내 위에 꼭 있는 직장 상사의 유형 중 한사람.

 

이 사람은 처음부터 화를 많이 내는 사람이였을까요?

아니면 왜 화를 많이 내기 시작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연구결과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분들의 감정조절은 "수면부족" 때문에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잠을 못자게 되면 감정을 통제하고 조금 나긋하고 조용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많은 일을 하고 일을 잘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수면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이런 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실적이나 상태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위치에 있는 만큼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수면부족 스트레스 여기에 직장동료나 부하직원의 실수 등이 더해지게 되면서 화를 내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화내는 행동이 이어지고 반복되고 그 사람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성격이 되는 것은 직장생활에 이런 태도들이 더 효과적이 때문이기도 합니다.

 

 

화를 내는 직장상사는 직장에서 하는 일을 보다 쉽게 한다고 하죠.

알아서 조심하고 알아서 더 많이 준비하고 더 꼼꼼하게 보면서 일을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는 상급자가 화를 많이 내는 성격인 것을 알고 있으면 더 조심하고 빠르게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 만큼 일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성격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굳이 고치려고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직장은 말 그대로 직장이며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친구를 만드는 곳이 아닌 만큼 업무에 도움이 된다면 그 성격을 유지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오랜 시간 이렇게 일을 해왔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을 사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10년 20년 지금까지 이렇게 일을 처리해 왔고 만족해왔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일을 다르게 시작할 생각을 하지 않으며 이 방식이 가장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화를 내는 스타일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방식들은 큰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감정의 통제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점점 화의 크기나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정말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상대방의 잘못의 크기 만큼 화를 내고 또 선을 넘지 않게 통제한다면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화를 내는 상황에서 그 감정이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자주 선을 넘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선은 점점 크게 넘어가게 되고 나중에는 정말 하지 않아야하는 행동들을 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현재 뉴스 등에 나오는 그런 행동들처럼 상대방을 공포로 통제하고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마음이 상식선을 벗어나게 되면 범죄에 가까운 행동들을 스스럼 없이 하게되기도 합니다.

 

폭력적인 행동은 반복될수록 무감각해지고,

폭력에 굴복한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권리를 갖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만큼 상대를 공포스러운 행동으로 통제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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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아마 대부분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처럼 스트레스라는 말은 많은 분들에게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하죠. 스트레스 하면 가장 많은 분들이 연관으로 생각하는 것이 두통, 괴로움, 힘듬, 통증, 질병등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이기도 한데요, 근데 이 스트레스가 없는 삶은 어떨까요?

 

"생존에 필요한 것이 스트레스?"

 

사람은 생존을 하기 위해서 발전이 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늘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들을 피하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극복하면서 발전하고 생존하는데 유리하게 발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트레스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위험한 것을 보면 스트레스의 반응이 나타나게 되고, 이 스트레스를 받음으로 인해서 긴장하고 그것들에 대한 대처를 위한 집중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험과 맞서 싸워야한다고 생각을 할 때에는 이 스트레스가 최적의 신체 능력을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이런 단기적인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극복을 하는 경험은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더욱 더 대처를 잘 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격투기 선수들의 경우 이런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같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이 굳거나 제대로 된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적당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최적의 경기능력을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작은 스트레스는 발전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그 것을 회피하거나 극복을 하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저 집중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작은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경험을 하게 되면 다음에 같은 일이 생겼을 때 그 기억으로 이전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놀이공원이나 공포영화를 보는 것도 스트레스를 통한 성장의 욕구가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안전한 공포를 통해서 그 상황을 경험을 하고 그 것에 대한 대응방법을 생각하거나 혹은 같은 상황이 되었을 대 대처를 더욱 더 현명하게 할 수 있게 성장을 하기 때문이죠. 안전한 상태에서 위험을 경험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의 생존에 대한 욕구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라고 해서 모든 것이 나쁜 것은 아니며 스트레스가 우리 삶이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늘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소를 할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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