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죠.

안경은 될 수 있으면 안쓰는것이 낫다 이런 인식들 말입니다. 눈이 좋아질 기회를 안경이 뺏는다와 같은 잘못된 인식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이러한 것들이 많이 희석이 되고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만 여전히 이런 말을 믿고 최소한 안경을 쓰게 하려는 부모님들도 있다고 합니다.

 

 

왜 아이의 눈이 나쁘면 빨리 안경을 쓰게 해야할까?

 

예전에는 최소한의 도수로 안경을 쓰게 해서 눈이 안경에 너무 의지하지 않게 하자, 필요할 때만 쓰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의견들은 대부분 깨졌고 오히려 선명하게 잘 보는 것이 눈에 더 좋다는 것으로 정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눈이 나쁠 때 안쓰면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안경을 일찍 사용하지 않은 아이들의 시력은 성인이 되어도 높은 도수의 안경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아이들이 눈이 나쁜 상황에도 안경을 쓰지 않게 되면 망막에 선명한 상이 맻치지 않아서 제대로 된 성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망막에 선명한 상이 맺히고 그 자극으로 눈이 성장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기 때문에 나중에 안경을 쓰더라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교정시력도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안과에서 아이의 시력을 위해서 안경을 써야한다고 한다면 아이가 가장 선명하게 잘 볼 수 있는 안경을 맞춰서 그 것을 계속 쓰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망막에 자극이 제대로 맺혀서 아이의 눈의 성장이 올바르게 진행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릴 때부터 안경을 쓰면 눈이 더 나빠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말을 믿고 안경을 쓰는 것을 미루거나 필요할 때만 쓰게 한다면 아이의 시력은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하는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아이의 눈의 상태를 파악하고 여러 증상이 있다면 그 것도 같이 교정을 하면서 보다 선명하게 세상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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