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는 이름이 웃기죠.

엉덩이가 기억을 상실한다?

 

그래서 엉덩이 기억상실 (둔부 기억상실)이라고 불리우는 이 증상은 정말 기억상실이 맞습니다. 엉덩이가 자기가 할 일을 잊어서 발생하는 문제라서 진짜 엉덩이의 기억상실이 문제가 되는 증상입니다.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 걸까요?

 

 

너무 오래 앉아있거나 운동을 하지 않거나 누워있는 시간이 길거나 그러면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게임을 너무 오래 하거나 공부를 너무 오래하거나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요즘은 앉은 상태에서 많은 일을 하게 되는 유튜버 등이나 그런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많이 생깁니다.

 

이 증상은 말 그대로 엉덩이가 자신의 할 일을 잊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엉덩이가 기억을 잃어서 어떻게 힘을 줘야하는지 까먹어서 생기는 일이라는 것이죠. 어떻게 수축하고 어떻게 힘을 주는지를 잊어버려서 말 그대로 기억 상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정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일단 엉덩이에 탄력이 떨어지고 허리 골반 무릎 등이 아프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면 됩니다.

 

▶ 엎드려서 다리들기

 

엎드려서 다리를 들게 되면 엉덩이의 근육의 수축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근데 엉덩이 근육을 수축하는 법을 잊어버리게 되면 다리를 엉덩이 힘이 아니라 허리 힘으로 올리게 되죠. 그래서 다리를 올린 상황이라고 해도 엉덩이가 단단해지지 않습니다.

 

수축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초기에 큰 문제가 없다면 스쿼트와 같은 둔부의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회복이 쉽게 될 수 있습니다.

누워서 브릿지를 만드는 그런 자세는 엉덩이의 근육을 자극해서 기억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죠. 근데 무릎이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저 자세를 해도 엉덩이에 힘이 안들어가서 단단해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판단입니다.

 

만성적인 통증이 심각하고, 감각이 이상해지고 걷는 것도 이상해졌다면 이미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회복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증상에 맞는 병원을 찾아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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