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에 이런 뉴스가 있기는 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이야기를 보고 와인을 반주로 드시는 분들도 꽤 있기도 하고 당뇨환자는 소주 맥주는 안되도 와인은 마셔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기도 했으며 지금도 이렇게 믿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것은 와인과 당뇨병과의 연관관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이며 알코올이 주는 당뇨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은 와인의 폴리페놀의 성분이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폴리페놀의 성분이 혈당조절과 콜레스테롤 그리고 혈관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당뇨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라고 이야기가 되지만 이러한 작은 이득보다는 알코올이 주는 큰 손해가 더 크기 때문에 예방의 효과가 없다고 보며 오히려 당뇨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실제로 전날에 와인을 먹고 공복혈당이 다음날 좋아진다.라고 증언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알코올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다음날의 혈당이 낮습니다.

이는 일반인들도 당뇨환자도 모두 발생하는 일인데요, 이렇게 되는 이유는 사람이 혈당이 떨어지게 되면 간에서 포도당을 생성해서 적정 수치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근데 와인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이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서 포도당을 생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간이 이런 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공복혈당이 낮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술을 마신 다음 날은 적지 않은 분들이 저혈당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술의 칼로리로 인해서 체중이 늘어나게 될 수 있으며 전날 먹은 알코올로 인해서 공복혈당이 불안정해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점심 저녁에 먹는 음식의 혈당이 제대로 조절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될 수도 있으며 지방간의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와인의 폴리페놀의 효과는 낮지만 반대로 알코올로 인한 문제는 더 심각하기 때문에 와인이 당뇨에 좋다고 먹는다면 큰일 납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