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합니다.
사람을 늙게 하는 것은 시간만이 아니라 감정적인 변화도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마음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을 보면 짧은 시간에도 빠르게 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남자의 은퇴라고 하죠.
여성과 달리 남성의 경우 직장내의 사회관계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은퇴하게 되면 외로움과 스스로에 대한 쓸모에 대한 생각과 많은 시간 때문에 빠르게 늙어 간다고 합니다.

얼마전 영화 인턴에서도 이러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죠.
근데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것들을 많이 보기도 합니다. 사람이 할 일이 없고 갈 곳이 없고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순식간에 늙어버리고 바보가 되어 버리기도 하죠.
사람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은 이처럼 사람을 빠르게 늙게 만들기도 합니다.

외로움이나 우울함,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이 되고 그 것들의 크기가 크게 되면 우리 몸은 그 것을 위험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 것을 대처하기 위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위기 상황에 지속적으로 대비를 하고 몸은 그것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지속적으로 생성하게 되면 몸의 염증반응 부터 시작해서 면역계에도 문제가 생기게 되고 노화에도 영향을 주게 되며 또 식습관과 음주 습관 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부정적이고 몸에 좋지 않은 패턴들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함께 몸을 더 노화시키게 됩니다.

실제로 마음 고생을 하면서 술을 많이 마신 분들은 1달 사이에 10년은 늙게 된다고도 합니다.
음주로 인해서 신체의 수분의 배출과 취해있는 상태로 인해서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근육이 손실이 되는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인상을 쓰면서 얼굴에 주름이 많아 지는 등 다양한 영향을 받아서 실제로 1달 사이에 엄청나게 늙은 모습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술과 외로움이 불러 일으키는 노화라고도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구덩이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좋고, 술이나 흡연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노력을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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