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면 매년 CT를 찍어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근데 이 것은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부모님의 병력 등을 보면 매년 찍어봐야 하는 그룹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년 찍어봐야하는 고위험군의 기준이 있습니다.

나이 55세 이상(만54세 부터 74세까지)
흡연을 30년 이상 한 사람에 한해서 매년 CT를 찍어보거나 2년에 한 번 찍어보는 것을 권유하게 됩니다. 대략 20대 부터 담배를 피우고 끊지 않고 계속 피운 55세의 분이라면 이 기준에 해당이 됩니다. 물론 이 기준에는 금연을 하기 전에 30년 정도 흡연을 지속했던 분들도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근데 담배를 많이 피우는 분들은 15년 정도 흡연이라고 하더라도 이 기준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엑스레이로는 판별이 힘들기 때문에 CT 그 중에서도 위험을 낮춘 용도의 CT를 찍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폐암의 위험이 매우 높은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언제 폐암이 진행이 될지 예상할 수 없을 만큼 폐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매년 혹은 2년에 1회 정도는 찍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금연을 해야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1년이 아니라도 기침이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마른 기침이 오래 지속이 되면 이 역시 폐암의 위험이 높아 병원을 찾아갈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담배를 안피우는 분들 중에서도 고위험군이 있습니다.

가족이 매일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집,
잠을 자고 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담배를 오래 피웠던 기간이 긴 분들의 경우에는 간접 흡연으로 인해서 폐암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실제로 여성 폐암 환자의 92%는 비흡연자이며 이는 조리에 나오는 몸에 좋지 않은 물질과 간접흡연이라고 추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곳에서 오랜 기간 함께 생활한 배우자 역시 병원에 이야기를 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필요성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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