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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많은 분들이 외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특히 가족이 멀리 있거나 연인이 없거나 혹은 연말에 약속이 없는 분들은 더욱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런 외로움들도 내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을 하느냐에 따라서 느끼게 되는 정도가 많이 달라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집에 음악을 틀어놓는 것 만으로도 외로움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죠.

 

 

음악은 사람의 감정과 통증에 많은 연관을 미친다고 하죠.

실제로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되면 통증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만큼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되면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줄어들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이 삭막하게 느껴진다면 즐거운 음악 리스트를 켜서 켜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음악을 듣게 되면 그만큼 외로움이 찾아올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으니 집을 조용하게 두지말고 음악을 틀어보세요.

 

음악 외에도 TV를 켜거나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패널들이 많이 나오거나 등장인물이 많은 예능의 대화를 그냥 틀어놓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가벼운 예능을 보면서 대화를 들으면 외로움도 줄고 기분도 괜찮아 진다고 합니다.

 

 

집을 나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집에 있으면 이상하게 더 외롭게 느껴진다면 그냥 혼자서 카페를 가는 것이 외로움을 줄이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환경이 달라지게 되면 외로움도 줄거나 없어질 수 있는 만큼 집에 있어서 더 외롭다고 느끼는 분들이라면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카페를 가거나 만화카페를 가거나 애완동물 카페 등을 가는 등 혼자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만한 장소를 방문한다면 외로움도 많이 줄어들게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영화를 보는 것인데요, 집이든 어디든 집중해서 보게 되고 느기게 된다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고 이 것은 외로움이 찾아오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본인에게 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음주"

술을 마시고 외로움을 해소를 하려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렇게 술을 마시고 외로움을 줄이려고 하게 되면 더욱 더 외록고 괴로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술을 마시게 되면 발생하는 죄책감을 본인을 더 우울하게 만들고 좋지않은 상태로 만들기도 하며 이 것이 반복이 될 경우 의존적이 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것은 피해야만 합니다.

 

폭식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은데요,

과식을 하게 되면 체중이 늘어나게 되고 체중이 늘어나게 될 수록 자존감은 낮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식을 하는 것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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