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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비는 높을수록 좋다고 하죠.

그 이유는 암의 발병 후 받게 되는 보상금이 높으면 경제적인 위험을 대비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치료 후의 삶을 위한 자금을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암진단비는 가능한 여유가 된다면 높게 설계하는 것이 유리한 편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다만 암진단비가 높아지게 되면 그만큼 매달 내야하는 납입료도 높아지는 만큼 적절한 수준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암진단비 1억 가입할 필요가 있을까?"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거나 걱정을 하는 분들은 암진단비 1억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본인의 월급의 수준을 생각해서 장기적으로 유지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으로 준비를 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억의 진단비를 설계하는 것에 대한 장점을 높게 봤기 때문인데요,

진단비를 1억으로 준비하는 경우 일반암이 확정되면 받는 보상금이 높으며, 일반암 진단비에 영향을 받는 유사암의 설계를 했을 때 '일반암의 20%'의 보상금을 했을 대 2,000만원까지 진단비를 높게 설계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요약] 가족력이 있거나 암에 대한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한 걱정이 큰 분들은 1억으로 준비하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은 본인의 월급에 맞춰서 준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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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비 1억으로 설계했을 때는 월납입료는 그 만큼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20대 30대 40대 나이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나이가 어릴수록 월납입료는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특약이나 설계등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1억 진단비를 준비하면 얼마라고 정확하게 나누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암진단비를 효과적으로 설계를 하느냐, 비갱신형 + 갱신형으로 설계를 나눠서 진행을 하느냐에 따라서 월납입료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진단비 1억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Tip] 비갱신형 + 갱신형 1억 진단비 설계란?

암은 중복보장이 됩니다.

그래서 월납입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을 5,000만원을 설계하고 초기납입료가 낮지만 가격이 오를수 있는 비갱신형으로 5,000만원을 설계를 한 뒤에 나중에 유지가 부담스러울 때 갱신형을 해지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적은 돈으로 높은 진단비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비갱신형의 경우 초기납입료가 변동되지 않지만 가격이 갱신형보다 높지만 반대로 갱신형의 경우 가격의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초기납입료가 낮아서 같은 진단금을 더 낮은 금액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높게 진단비를 만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당장 1억을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암보장은 중복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부담없는 수준으로 5,000만원을 가입을 하고 나중에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추가로 암에 대한 보장을 더하게 되는 방법들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1억원의 진단비로 시작해야지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비갱신형 5,000만원을 가입을 하고 추가로 하나 더 준비를 해서 보상금을 높이는 방식으로 준비를 한다면 유지에 어려움을 낮추면서 보다 좋은 보상을 준비할 수 있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큰 금액을 진단비로 설계하게 되면 유지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설계를 하는 것이 더 좋은 판단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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