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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집에서 해먹는 음식이 건강하다.

 

이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맞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집에서 음식을 하게 되면 맛보다는 건강하게 음식을 만들기 때문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파는 음식들의 경우 영양보다는 맛에 중점을 주기 때문에 재료가 아닌 조미료로 맛을 내는 경우도 많아서 영양이 균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 조미료는 건강에 나쁘지 않습니만,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조미료는 건강에 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조미료로 맛을 내는 경우에는 그 재료가 들어가서 발생할 영양까지는 보충하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서 해물맛이 나는 조미료로 국물을 내는 경우 각종 해물이나 조개가 들어가서 맛을 낼 때와는 영양이 다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을 생각한다면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식단을 내거나 음식을 만드는 집밥이 더 영양가지가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여러가지 음식들을 구매해서 먹거나 식당에서 테이크 아웃을 해서 먹는다면 과일과 야채의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래야만 부족한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요리를 하는 사람만 알 수 있는 재료의 양.

 

예전에 모 요리사가 음식에 설탕을 넣는 장면을 보고 다들 엄청 놀랐죠?

근리고 미원과 같은 조미료를 넣어서 짬뽕을 만드는 거을 보고 다들 엄청 놀라기도 했는데요, 이 처럼 음식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재료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직접 조리를 하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으로 조리를 하고 만들지만 사먹는 경우에는 고객의 맛 평가를 중시하기 때문에 이런 조미료를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식당에는 이런 명언이 있다고 하죠.

간이 싱거우면 맛없다고 안오지만 간이 강하면 간이 강하다고 찾아온다고... 이처럼 음식점은 달고 짜고 매운 맛이 강할 가능성이 높아서 매일 먹게 되면 사람의 위장이나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면이나 편의점 음식만 일주일 동안 먹은 분의 경우 나트륨 과다섭취나 설탕 과다섭취로 인한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맛있게 맵다거나 단짠이 자극적이라는 식당의 음식은 기본적으로 설탕, 소금이 많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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