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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저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우리가 흔히 하고 있는 행동들

그 중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나 습관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런 습관들을 정리하고 왜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인지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식후에 커피 마시고 양치질

직장인들의 경우 밥을 먹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커피를 마시고 양치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안좋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커피의 산이 치아의 표면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을 마시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이 되지만 만약 이 상태에서 양치질을 하게 되면 에나멜이 상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양치질을 한 다음에 드세요

※ 커피 외에도 탄산음료나 신맛이 나는 주스 등등도 마찬가지

 

 

술 마실 때 물 안마시기

술을 마신 다음날 입냄새가 매우 심한 경우가 많죠.

이는 잠을 자는 동안에 입안에서 남은 음식의 찌꺼기와 알코올로 인해서 입안이 건조해지게 되면서 발생하는 냄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술을 마실 때에는 물을 자주 마셔서 입안을 자주 헹궈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야 입안의 침이 잘 마르지 않아서 입안의 위생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를 자주 감기/자주씻기

자주 씻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너무 자주 씻게 되면 우리 몸을 보호하는 보호층도 약해지게 됩니다. 특히나 때타올로 때를 미는 경우에는 그 손상정도가 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자주 씻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며, 머리 역시 너무 자주 감게 되면 두피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이나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봉으로 귀지 청소

샤워를 하고 가볍게 귓속에 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면봉을 귀 입구를 가볍게 닦는 것은 괜찮지만 귓속을 청소하려고 하게 되면 귀에 안좋을 수 있습니다.

 

귀지가 귓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면봉으로 인해서 귓속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경우 귀지가 건조하고 면봉으로도 잘 제거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주 면봉으로 청소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도날 교체

면도날을 자주 교체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래오래 쓰게 되면 면도날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면도날이 무뎌서 피부에 상처가 날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깨끗하지 못한 면도날로 인해서 피부에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면도날은 깨끗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7회 정도 사용하거나 혹은 면도가 잘 안된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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