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사이다 탄산음료 매일 먹으면 자주 아프게 되는 이유
밀키스, 환타, 사이다, 콜라 중 하나를 매일 1.5리터 정도 먹으면 그 사람은 쉽게 몸이 약해지고 아프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죠.
너무 많은 양의 당분을 매일 섭취하게 되면 체중이 증가하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몸의 문제들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콜라를 매일 드시는 분들 중에서 자주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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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많은 분들이 아는 것처럼 건강에 좋지않으며 체중이 늘어나는 가장 대표적인 요인으로도 이야기가 됩니다. 설탕의 경우 이를 자주 먹게 되면 설탕 중독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런 중독에 빠진 분들의 경우 매일 탄산음료를 몇 개를 먹거나 1.5리터를 마시는 등의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 설탕중독은 왜 생길가?
우리가 높은 양의 당분을 먹게 되면 일시적으로 혈당이 높아져서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생기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근데 우리몸에 인슐린이 분비가 되면 이 높아진 혈당을 정상으로 낮추게 되는데요, 일시적으로 무기력감을 느끼게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뇌는 다시 그 때의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을 먹게 하게되고, 먹게되면 인슐린으로 인해서 다시 낮아지는 상태가 반복이 되게 됩니다.
설탕을 매일 먹으면 생기는 일
1. 면역력 저하
2. 잇몸, 치아의 문제
3. 피로감, 통증, 두통
4. 지방간, 복부지방증가, 심장박동 증가, 혈압상승
등응 여러가지의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면역력의 저하의 문제로 인해서 신체 곳곳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의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고 염증이 쉽게 발생하게 되면서 후두염이나 인두염 등과 같은 염증질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통이나 통증 만성피로 등의 증상으로 인해서 면역력은 더 크게 떨어지게 될 수 있고 증상은 더 자주 심하게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탄산음료를 매일 많이 먹는 사람들은 이런 염증성 통증이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병할 수 있는 질병들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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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본인이 매일같이 탄산음료를 마시고 있고 또 감기나 여러 증상으로 자주 아프다면 빠르게 탄산음료나 가공음료를 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
탄산을 끊고 운동을 한다면 이전처럼 감기에도 잘 안걸리는 튼튼한 신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