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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씩 햇빛을 쬐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날이 좋아지면서 햇볕을 쬐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지 않은 일기예보를 보면 낮시간에 가볍게 산책을 나가거나 창문을 열고 햇볕을 쬐면서 기분도 리프레시 하기도 하고 따뜻한 빛을 느끼면서 힐링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 햇빛을 잘 쬐는 것은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는 것처럼 햇빛을 쬐면 비타민 D의 생성이 촉진이 된다고 하죠.

이 비타민 D는 뼈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에서 필요한 비타민 D의 생성을 위한 시간은 대략적으로 햇볕에서 10분 정도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 정도만 잘 쬐더라도 하루에 필요한 80% 정도는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외출을 하지 않더라도 창가에서 햇빛을 쬐는 것으로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 D가 활성화가 되면 우리 몸은 질병을 극복하거나 혹은 예방하는데 높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비타민 D가 적당한 분들은 호흡기 감염의 위험이 낮아지기도 하며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면서 여러가지 질병이나 상황을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병을 앓는 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햇빛을 쬐면 세로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것이 촉진이 되게 되면서 기분도 많이 좋아지게 될 수 있으며 보다 긍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이 햇볕을 쬐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만 합니다.

감량을 하게 되면 식단을 조절하게 되며 이 때에 뼈가 많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칼슘이나 비타민D의 섭취량이 줄어들게 될 수 있으며 운동을 하거나 식단으로 인해서 뼈가 약해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칼슘을 충분히 섭취를 하고 햇빛을 매일 규칙적으로 쬐면서 비타민 D의 생성을 충분하게 하게 되면 이런 다이어트나 나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골다공증과 같은 문제들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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