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i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료실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20대인 직장인인 분들에게 이 실비가 필요한지 아닌지 어떤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왜 선배들이나 SNS에서 실비를 가입해라 그러는지 왜 그렇게 필요한지 그 것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입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생긴분들에게 어떻게 가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 필요할까? 필요하다 !

우리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에 대해서 보장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면서 발생된 실제로 청구된 금액에서 일부를 제외하고 다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손실된 금액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의미로 "실손"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질병과 상해를 모두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입원뿐만 아니라 통원에 대해서도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 등의 일부를 제외하고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조금 쉽게 설명을 하자면,

질병 and 상해로 인해서 내가 병원에서 입원하고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 발생한 의료비, 즉 청구된 금액에 대해서 내가 부담해야할 일부를 제외하고 다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비 지출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특약을 통해서 보장이 되지 않는 특약의 부분들도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특약의 항목이 더해지게 되면 그만큼 월납입료가 높아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왜 건강한 20대에게 추천하는 걸까? 

의료실비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혹은 큰 질병으로 인해서 오래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게 되는 상황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대의 젊은 분들의 경우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모아둔 금액이 적거나 혹은 병원비로 큰 지출이 발생하게 되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의료실비의 준비로 인해서 병원비로 인한 큰 지출을 예방하는 것이 경제적인 위험과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젊고 건강하면 질병이나 사고의 위험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위험이나 사고는 내가 아닌 다른 이의 잘못이나 사고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질병 역시 젊다고 해서 피해갈 수 없는 만큼 꼭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월납입료는 얼마정도할까?

20대 30대의 건강하고 젊은 분들은 대략 1만원대로 준비할 수 있다고 하죠.

실비의 경우 예전과 다르게 단독으로 가입이 가능해진 만큼 월납입료의 부담이 매우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낮은 금액에 비해서 보장의 범위와 보상의 크기가 높으며 가격이 큰 부담이 되지 않는 만큼  때문에 지금 가입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20대 의료실비보험 가입 슬기롭게 하는 요령

 각회사별 견적/보장내용을 대면없이 조회 할 수 있으니

온라인 사이트 등을 활용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가입 방법은 어려울까?

가장 쉬운 상품으로 이야기되는 것이 바로 의료실비.

그 이유는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상품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회사에서 가입을 하더라도 동일한 보장내용의 상품이 판매되기 때문에 가입이 매우 쉬운 편.

그래서 가능한 여러회사들의 견적을 받아보고 가격을 비교한 뒤에 그 중에서 믿을 수 있거나 신뢰가 있다고 판단되는 회사를 선택해서 가입하면 되는 만큼 가입이 쉽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서 대면없이 가격/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가입역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대 직장인의 실비가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매달 내야하는 돈이 크다면 모르겠지만 내야하는 금액이 크지 않고 그에 비해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서 치료받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용의 큰 지출을 대비할 수 있는 만큼 가입을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을 하며 권해드립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스트레스나 음주/흡연 그리고 활동량이 달라지게 되면서 위험이 높아지는 부분들도 있는 만큼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지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