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ns를 오래하고 집중하는 사람일수록 우울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sns를 하는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그리고 인터넷 상의 인맥에 많이 영향을 받을수록 우울해질수 있으며 힘든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10대나 20대의 젊은 사람들이 sns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우울증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들에 대한 것들도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거짓된 삶?"

 

현재 많은 젊은 분들은 sns에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맛집을 줄서서 가거나 명품을 줄서서 구매하는 것을 인증하거나 하는 것들에 쉽게 관심을 가게 되고 그 것을 따라하지 않으면 본인이 뒷쳐지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무리를 하더라도 빚을 내서라도 이런 것들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장면들을 sns에 올리고 많은 관심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반복이 되게 되면 점점 관심을 받기 위해서 하는 무리가 점점 커지게 되는데요, 맛집을 넘어서서 명풍을 무리하게 구매하기도 하고 심지어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실의 삶과 SNS의 삶의 괴리감이 커질수록 마음의 부담이 커지게 되고, SNS를 위해서 지불한 금액만큼 현실에서는 괴롭고 힘들 수 있다고 합니다.

 

 

"나만빼고 다 행복한 것 같다."

 

사람은 자신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죠.

그러다 보니 Sns에는 좋은 사진과 좋은 글들이 넘쳐나고 자랑하고 싶은 사진들만 넘쳐나게 됩니다.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돈도 많은지 매일 같이 좋은 것들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들만 sns로 접하게 되면서 나 외의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고 잘 지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스스로가 좋지않은 생각을 하고 고립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죠.

 

그래서 sns에 너무 몰입하고 하는 시간이 길수록 우울감을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하네요.

 

 

"SNS로 인한 피로감도 분명 있습니다."

 

sns에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내가 쓴 글에 대한 반응에 대한 궁금증 걱정 스트레스로 인해서 피로감이 많아지게 된다고 하죠. 좋은 반응이고 사람들도 좋아하는 글이라면 일시적으로 행복도가 빠르게 높아지지만 반대로 반응이 없거나 좋지 않다면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아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sns에는 모든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시비를 걸거나 싸움을 하자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이런 것들에 반복해서 노출되게 되면 쉽게 에너지가 소모되고 지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Sns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거나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중에 가장 첫번째는 "인터넷과 현실의 차이"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저 사람들의 모든 것들이 실제는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나처럼 다른 사람들도 무리해서 저런 행동을 하거나 혹은 본인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들을 sns에 노출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처럼 다른 사람들도 자기과시적인 행동을 하는 것일 수 있으며 이 것에 너무 몰입하게 되는 것은 좋지않은 행동임을 알아가고 또 이전의 sns처럼 자신을 포장하고 자신이 아닌 것들을 표현했던 것과 다르게 스스로의 삶을 어느정도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사랑하는 방법들을 알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