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바로 눕거나 앉지말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소가 된다는 옛날 이야기도 있기도 하죠. 이런 이야기를 하면 식후에 바로 치우라는 의미라고 생각을 하고 부지런해야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게을러지고 살찐다는 뜻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진짜로 살찌고 게을러 지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밥먹고 눕거나 앉으면 게을러지고 살찐다? 이게 사실이라고?"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하네요.
이는 과학적으로도 어느정도는 입증이 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식사를 하고 바로 눕거나 앉아서 쉬게 되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이가 있는 분들은 이러한 식습관이 비만이 되게 만들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혈당에 있습니다. 식후에 바로 앉거나 누으면 혈당이 급상승하면서 체지방이 쉽게 늘어나기 때문이죠.

혈당스파이크.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졌다가 내려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혈당스파이크는 식사를 하고 분해된 탄수화물 등이 당으로 변해서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이 혈당을 보내지 못하고 혈액이 품고 있으면 생기는 고혈당과 또 이를 빠르게 해결하려는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로 인해서 혈당이 급격하게 내려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 혈당스파이크를 내 몸이 경험하게 되면 체지방의 축적이 빠르게 될 가능성이 높고 췌장을 피로하게 하기도 하고 허기를 유발하는 등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고혈당이 발생하거나 오래지속되게 되면 혈관의 건강에 치명적이고 당뇨의 위험을 높이는 만큼 빠르게 해소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가벼운 행동이나 움직임 등으로 혈액의 포도당을 근육으로 보내서 혈당을 낮출 수 있습니다.
가만히 서있는 것만으로도 하체의 근육의 사용으로 포도당이 근육으로 가게 되면서 혈액의 농도가 낮아진다고도 하죠. 그리고 걷거나 빠르게 걷는 등의 적당한 강도의 운동 역시 포도당을 근육으로 보내면서 고혈당이 되는 것을 방지하거나 빠르게 해소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식사를 하고 바로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설거지를 하고 정리를 하는 습관이 있다면 이 과정에서 포도당을 사용하게 되면서 고혈당을 예방하거나 혈당조절을 하게 될 수 있겠지만 바로 눕게 된다면 이러한 해결이 없게 되는 만큼 고혈당이 되고 그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식후에는 10분 정도라도 움직여야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억제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찐다 = 게을러진다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이긴 합니다.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체중에서 빠르게 늘어나게 되면 체력적인 소모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쉽게 피곤하게 되고 지치게 되고 또 땀을 흘리게 되죠. 이렇게 컨디션이 평소보다 안좋아지게 되면 자신의 몸을 잘 움직이지 않고 에너지를 보호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후에 바로 눕거나 하는 사람들이 살이찌고 나중에는 게을러지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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