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좋은 일자리라고 말할수 있는 일자리
많은 분들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라는 것의 객관적인 기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러한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적이 있는 문제가 아닐까한데요. 이를 객관적으로 보면 이렇다고 합니다.
"일자리가 불안하지 않고, 주 40시간의 일을 하며 퇴근 이후에는 일에서 분리되고
나의 적성에 맞고 재미가 있으며, 함께 일을 하는 사람과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숙련도와 함께 임금도 상승하는 일"
요약하면 고용이 안정되고 노동시간을 짧고 개인의 시간을 존중받는 일자리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고용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정규직이였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합리하거나 직장상사와 트러블이 있는 직장을 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부하직원에게 일을 떠넘기는 상급자, 부하직원이 빨리 퇴근하는 것을 비난하는 상급자, 책임을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 상급자, 할 필요도 없는 일을 지시하는 상급자 등처럼 제대로 된 일을 할 수없게 방해하는 상급자와 일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상급자때문에 이직을 결심하거나 퇴사를 결심한 신입사원의 비율은 아직도 높은 편입니다.
예전처럼 회사의 근속년수가 높은 시기가 아니기때문에 "열정페이" "희생"을 강요하는 회사도 좋지않은 회사라고 판단되기도 합니다. 업무시간이 지났음에도 3시간씩 더욱 일을 시키면서 회사를 키워나가가자고 이야기하며 희생을 강요하는 업체가 여전히 많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이상한 희생을 강요하는 업체들 역시 좋은 회사라고 판단되지 않는 다고합니다.
■ 현재의 좋은 일은 "근로조건"이 가장 좋은 곳
매일 무급 잔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 정상적인 업무를 하면서 정상적인 퇴근이 가능한 직장이 좋다고 이야기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업체들이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기를 바라기때문에 개인의 시간이 부족하고, 일하는 것에 대한 정상적인 보상이 되지 않는 곳은 꺼리기도 합니다. 회사의 발전 = 나의 발전 이라고 생각하며 희생하던 예전과는 다르게 현실적으로 회사와 나를 구분해서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나의 삶을 존중받을 수 있는 근로조건을 바라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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