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이어트 하는 사람 방해하지 않는 방법 - 다이어터에게 해선 안되는 말



체중을 줄이는 것은 매우 힘들죠.

이는 본인의 의지 뿐만 아니라 주변의 환경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해도 주위에서 방해를 하거나 포기하게 유도하게 되면 다이어트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이죠. 실제로 주변의 방해나 도움이 없는 경우 살빼기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은 의지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방해하지 않아야..."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런 위로? 도움?의 말을 하는데요, 이런 말들이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실패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말들을 이야기해보자면,



1. 그정도면 그만해도 된다.


체중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설정해놓은 목적이 있는데 주변의 사람들이 이런 것에 대해서 간섭을 하고 요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 원하는 목표까지 진행하는 것에 힘이 매우 빠지거나 더욱 힘들어서 멈추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는 사람에게는 이런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2. 사회생활을 하려면 어쩌고 저쩌고...


체중을 줄이려는 사람에게 꼰대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회식때 술이나 안주를 많이 먹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하려면 이런 상황에 술도 마셔야하고 음식도 팍팍 먹어야하고 취하기도 해야지, 이러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등등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죠. 실제로 이런 분위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직장인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3.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간섭 - 그걸 먹고 살 빠지겠냐?


다이어트 한다면서 이런 음식은 왜 먹냐는 이야기 정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이 듣죠. 살을 뺀다고 주변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치팅데이나 혹은 가끔씩 한 번씩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지적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감량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감량 중에 이런 지나친 간섭과 비난으로 인해서 마음에 상처를 받는 분들이 매우 많다고 하네요.



4. 이 방법을 사용하라고 강요 요구하는 경우...


간헐적 단식을 해봐라.

16시간 금식이 살 잘빠진다더라

다이어트에 유산균이 좋다더라


등등 여러가지 자신이 들은 방법들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는 매우 좋지않은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미 자신이 세운 목적대로 잘 감량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신을 본인의 게임캐릭터가 된 것처럼 이리저리 시켜보려고 하는 행동은 체중감량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런 말을 한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조언을 무시하거나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체중을 줄이려는 분들 중에서 요즘은 남몰래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시도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하죠. 체중을 줄인다고 하지 않고 건강해지기 위해서 몸을 만드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하거나 운동이 재미있어셔서 체력을 키우는 중이라고 이야기하는 등의 다른 목적을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살을 뺀다고 하면 주변에서 응원을 하기보다는 감시를 하는 듯한 시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변에 체중을 줄인다고 이야기하기보다는 그냥 몰래 몰래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더 성공률이 높다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