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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반려견을 키우는데 공부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동물을 키우기로 결정하고,

어떤 견종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이제는 공부를 시작해야할 때.

 

 

동물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해야할 일은 공부죠.

그 이유는 동물을 잘 키우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알아서 자랄것이라고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지만 그렇지는 않기 때문이죠.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육아"랑 같습니다.

강아지에게 맞춰야할 예방접종도 많고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 사회화교육이나 인간과 함께 살기위한 교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견종에 따른 특징과 성격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 내가 키우고자 하는 견종의 특징을 꼭 공부해야합니다.

 

어떤 성향인지

얼마나 자라는지

질병에 취약한 부분은 없는지

우리집에서 잘 자랄 수 이쓴지

 

등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자라는 동안 사람도 동물도 모두 힘들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함께 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서 헬시코기나 보더콜리 비글과 같은 견종을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하루에 동물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여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이런 활동성이 강하고 체력이 좋은 견종은 하루 몇번씩 산책을 가고 몇시간씩 놀아주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이죠.

 

유머처럼 이야기되지만

아침에 본 보더콜리 견주를 점심까지 본 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정말 오랜시간 놀아줘야만 개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 자라는데 해야하는 예방접종과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배워야 합니다.

 

반려동물의 경우 여러가지 질병이나 생명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 것을 해나가야만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고 사회화 교육을 하고 배변훈련이나 인간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적인 훈련들을 해야합니다.

 

이런 육아의 과정을 올바르게 지나야만 개도 성견이 되었을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신경을 쓰고 키워나가야하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여러마리를 한 번에 키우는 경우에는 다견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인지해야하고 이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매우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성향이나 성격에 따라서 다견을 키우는 것이 매우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엄청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또 공부를 진행해야만 문제가 커지지 않고 정말 안정적인 다견가족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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