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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 후 몸이 아프고 망가지고 살찌는 이유

 

채식을 하면 건강에 좋다는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죠.

실제로 건강을 위해서 채식을 했다는 분들도 주변에 보이기 시작을 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채식을 하면 살도 빠지고 건강해지는 것일까요?

 

채식을 한다고 해서 건강해지고 살이 빠지고 정상체중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기도 하고 몸이 아프게 되거나 건강이 나빠지는 케이스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채식을 하는 분들 중 적지않은 분들은 몸이 아프기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해도 효과를 보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근력이 줄어들거나 살이 계속 이유없이 빠지고 기운이 없는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되는 분들도 많으며, 여러가지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거나 잘못된 식단으로 인해서 몸이 아프게 되는 일도 발생하게 됩니다.

 

채식을 하는데 살이 찌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로 단맛이 나는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인데요, 동물성 음식이나 간식을 줄이고 건강에 좋은 야채/과일을 먹는다고 생각해서 하루에 몇개의 과일이나 단맛이 나는 야채를 먹게 되면 당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세 살이 찌기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활을 오래 유지하는 경우에는 체지방이 늘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잘못된 채식으로 인한 당뇨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 채식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영양소들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동물에서 얻는 것이 더 유리한 것들도 있고 식물에서 얻는 것이 더 유리한 것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 중에 한가지를 먹지않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보다 식단에 신경을 쓰고 영양섭취를 잘 할 수 있게 노력을 할 필요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냥 육식을 끊는 것으로 건강한 채식이 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죠.

예를 들어서 고기를 통해서 섭취해야하는 필소 영양소나 에너지를 다른 것으로 섭취를 해야만 하는데 그런 과정이 없이 식탁에 고기만 빼는 것으로는 건강해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실제로 채식을 하는 분들은 건강체크를 보다 자주하고 본인의 식단이 안정적인지에 대한 검증이나 보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채식을 하더라도 허용해야하는 육식의 범위를 정해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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