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경우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처럼 땀이 많은 계절에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머리를 감게 되면서 이렇게 하루 2번을 감아서 혹은 3번을 감아서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면 머리를 자주 안감는게 좋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외국을 보면 일주일에 1회만 감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이게 문제인건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머리를 자주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심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머리털을 늘 자라고 빠지기를 반복을 하게 되는데 머리를 감게 되면 빠질랑 말랑 하는 애들이 빠지게 되고 또 다음에 머리를 감을 때 마저 빠지지 못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머리를 자주 감는다고 해서 탈모가 심해지는 것은 사실 아니라고 합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라는 거죠.
이런 이야기를 하면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정말 많아진 것을 느낀다. 감을 때마다 많이 빠진다라고 반론을 하는데, 이런 분들에게 잘 때 머리가 빠진 것을 보면 줄어있지 않느냐고 다시 물어보면 그런것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머리를 자주 감아서 감을 때 마다 빠지는 양은 하루에 1번 머리를 감고 빠질 때의 양 + 잘 때 머리맡에 빠져있는 머리카락의 양과 동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빠질 머리카락은 감을 때 빠지거나 혹은 자는 동안 빠지거나 여튼 빠질 시간에 빠지기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는 것과 탈모는 크게 상관이 없다라는 것이죠.
만약 머리를 자주 감아서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 것이 확실하다면 이는 다른 것이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머리를 제대로 헹구지 않았다는 것이죠.

머리를 감을 때 머리는 정말 잘 헹궈야 합니다.
샴푸의 거품이 더 나지 않는다고 한두번 헹구고 그대로 말리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간단하게 말리게 되면 머리카락에 샴푸가 많이 남아있게 됩니다. 이렇게 남은 샴푸는 모공을 막게 하기도 하고 트러블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고 샴푸를 머리에 많이 남긴 분들은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잘 헹군 다음에는 잘 말려주는 것이 좋은데요, 햇빛이 강하거나 너무 추운날에 덜 말린 머리로 나가게 되면 두피의 수분이 강한 햇빛으로 증발하면서 두피가 건조해지거나 영하의 날씨에 젖은 머리카락 때문에 두피에 찬 기운이 전해지면서 두피건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탈모가 심해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요즘과 같이 햇빛이 강한 날 낮 시간에 외출을 하기 위해서 머리를 감는 분들은 이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한 햇빛에 오래 두피가 노출되면서 두피건강이 나빠지거나 혹은 젖은 상태로 외출 했다가 두피가 심하게 건조해지게 되면서 두피 건강이 나빠지면서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너무 햇빛이 강한 날에 어쩔 수 없이 젖은 상태로 외출을 할 때에는 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될 수 있으면 말린 상태로 외출을 하고 또 햇빛이 너무 강한 날에는 모자 등을 착용하면서 두피에 강한 빛이 바로 들어오는 것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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