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산행을 하는 사람은 여름보다 얼굴이 더 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겨울에 산행을 좋아하는 분들을 보면 얼굴이 검게 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름의 쨍한 햇빛에 타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겨울에 산행을 한다고 이렇게 탈까?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왜 이렇게 타는 것일까요?

 

산은 다른 지대보다 살이 더 쉽게 탄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높은 고도 때문이죠.

고도가 높아지게 되면 대기층이 얇아지기 때문에 자외선의 강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산을 좋아하거나 산에서 오래 지내는 사람들의 피부는 쉽게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기온과 건조한 바람은 피부를 더욱 더 거칠게 만드는데요, 이렇게 수분이 부족해지고 거칠어 지는 피부는 더욱 더 쉽게 피부를 타게 만들어서 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눈의 반사 효과 때문입니다.

여름에 해수욕장이나 실외 수영장에서 놀면 피부가 쉽게 타는데 이 것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자외선과 물에서 반사되는 자외선까지 2배를 맞기 때문에 쉽게 피부가 타게 됩니다.

 

설산도 마찬가지인데요 하늘에서 쏟아지는 자외선과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까지 더해지게 되면서 자외선에 많이 노출이 되게 됩니다. 이는 여름에 반사되는 양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 오래 노출이 되게 되면 얼굴이 평소보다 더 많이 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겨울의 설산은 첫번째와 두번째가 더해지게 되면서 강한 자외선에 얼굴이나 피부가 많이 노출이 되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산행을 할 때에는 얼굴을 많이 가리고 또 선크림을 듬뿍 바르는 것이 필요하며 눈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이 차단이 되는 선글라스 등을 착용을 하거나 고글을 착용을 하고 산행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의 산행은 이러한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 그리고 차가운 바람 등으로 인해서 피부가 탈 뿐만 아니라 쉽게 거칠어지고 노화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대비를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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