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예방하고 늦추는 생활습관 - 운동과 뇌를 쓰는 활동

치매를 예방하고 늦추는 생활습관 - 운동과 뇌를 쓰는 활동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치매에 대한 걱정이 많죠.

많은 노인분들이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할까 혹은 내가 가족들의 걱정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치매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뇌를 사용하는 활동을 하다

 

치매를 예방하는데에는 게임이 좋다고 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고스톱과 같은 게임들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뇌를 활용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수를 계산하거나 게임의 방법을 떠올리게 되면서 뇌를 계속 활용하게 되면서 치매의 증상들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고 하네요.

 

게임 뿐만이 아니라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거나 무언가를 배우는 행동 등등들도 치매를 예방하거나 늦게 오게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친구를 만나서 과거 이야기를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일을 떠올리고 그 것을 조리있게 이야기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서 끊임없이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되면서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운동하기

 

운동을 하는 것도 치매와 많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혈행이 좋아지기도 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체력이 좋아지는 등의 신체능력의 향상을 기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신체의 능력이 좋아지게 되면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하거나 하는 등의 일상생활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하는데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취미생활이나 드라마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의 드라마의 인물의 관계나 스토리를 기억하고 생각을 하기 만들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서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또 뇌를 사용하게 되면서 치매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취미생활도 건강에 무리가 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여러사람과 어울릴 수 있고 건강을 지킬 수 있어서 추천되는 치매예방습관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