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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행복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고 합니다.

행복한 마음은 가만히 있는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내가 행복할 수 있게 노력을 하고 움직여야 행복을 더욱 빨리 얻을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의 사소한 행동들이 행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은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운동하기

운동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도 치료목적으로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세로토닌의 수치가 높아지기도 하고 신체를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의 수치도 낮추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꼭 하세요

 

2. 잘먹기

가공식품보다는 몸에 좋은 음식이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달걀, 콩, 시금치, 견과류, 생선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풍부한 음식들을 섭취하게 되면 세로토닌을 촉진하게 되면서 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음식들은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을 촉진하는 트립토판이 많은 음식이니 잘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햇빛 쬐기

낮에 실외에서 20~30분 정도 가볍게 걸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이는 운동과 햇빛쬐기를 통해서 세로토닌이 촉진되기 때문인데요, 특히 겨울과 같이 해가 빨리 지는 날에는 낮시간에 일부러라도 운동을 시작해서 몸 상태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세가지만 하더라도 행복도는 많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부족하다면 하루 7시간 이상 꿀잠을 자는 것과 수면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 자고 일어날 수 있게 리듬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람이 수면시간이 짧아지면 건강에도 안좋지만 정신적인 건강에도 악영양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울함이 심해지고 이상한 생각이 자주 든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은데요, 심하게 우울할 때에는 감기에 걸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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