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장수시키기 - 애완동물과 함께 오래살고 싶다면 





강아지 나이 2살이면 사람의 나이로 20살 정도 된다고 하죠.

일반적인 강아지의 수명을 15년 정도로 보고 강아지가 성견이 되는 시기 등을 생각해서 보는 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수치들도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크기가 큰 동물들의 경우 평균적인 수명이 작은 동물에 비해서 적기 때문이죠.


※ 일반적인 강아지 수명은 15년이지만 작은 강아지의 경우 20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도 적지않습니다.






◈ 건강하게 오랜시간 장수하는 반려동물


반려동물과 오랜시간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경우 신체활동이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놀이 그리고 식단조절을 통한 체중관리 등등 여러가지 건강에 신경 쓸 부분들이 있으며, 1년이나 6개월 마다 받아야하는 접종 등을 꾸준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또 개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건강검진 역시 꾸준하게 받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동물의 경우 아프다는 표현이나 불편하다는 표현을 사람에게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게 됩니다.


※ 특히나 동물의 경우 몸에 나쁜 식사를 피하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되도록이면 몸에 좋은 사료와 생식을 통해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가공식품과 같은 식품 그리고 염분이 높은 음식들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동물의 비만과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라는 말은 집에서 살게하는 강아지란 의미가 아니죠.


적지않은 분들이 불편함이나 귀찮음 등을 이유로 집안에서만 개를 키우고 외출을 시켜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개들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이러한 것들이 누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의 경우 여러가지 냄새를 맡고 산책을 하고 몸을 움직이는 그런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이 완전히 제외되기 때문에 강아지가 건강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누적된 스트레스는 이상행동이나 이상식욕으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루 1회이상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견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산책 등 신체활동을 충분히 시켜주지 않는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자신이 키우는 견종에 대해서 검색을 하고 성격이나 성향들에 대해서 먼저 알아두어야 합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