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주사를 고치는 방법 술주정예방법 정말 있을까





술을 마시고 주사를 부리는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게됩니다.

특히 폭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폭언을 하는 주사가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하는 일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주사는 정말 고칠 수 있는 것일까요?


술에 취했을때의 행동은 고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취하지 않게 행동을 교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술에 취해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행동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더 힘든 과정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이러한 주사를 가진 사람과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첫번째, 주사를 알아야 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심각성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술에 취했기때문에 기억에 나지 않는 일이 있기도 하죠. 그래서 주위에서 술버릇, 심한 주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주사의 심각성을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러한 것을 제어할 결심을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두번째, 주량을 알고 조절하기.


대부분의 분들의 경우 만취할때까지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너무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늘 주사가 반복될 수 있기때문에 스스로 마실만큼의 양을 확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술을 마시는 것은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스스로 이러한 결심을 하거나 결심을 할 수 있게 주위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술에 취한 것 같을때 멈추기.


평소에 먹는 주량만큼 먹지 않더라도 취기가 올라올때는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더 이상 취하게 되면 여러가지 주사들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가진 술버릇이 좋지않고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적당히 취했을때 술잔을 내려놓는 결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에 취했을때의 주사를 고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사를 부릴만큼 술에 취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본인 스스로 제어하는 것이 힘들다면 도움을 받으세요.

주사를 부릴만큼 취하는 것을 조절하려면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술을 마실때 알려주기때문에 만취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어서 실수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