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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배달음식 편의점 음식 가공식품을 먹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런 음식들을 건강에 좋지않아고 하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체험을 해보고 그를 바탕으로 영화를 찍기도 하고 다큐를 만들기도 하고 유튜브 등에 영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음식들만으로 식단을 구성했을 경우 건강에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어떤 증상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비만

비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런 식품들은 대부분 탄수화물과 지방의 함량이 높고 설탕과 소금 등으로 간이 강한 식품들이 많습니다. 조리방식도 굽는것 보다는 튀기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맛을 위해서 맛이 강한 소스를 뿌려서 먹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고칼로리로 조리된 음식들을 오랜시간 먹게 되면 체중이 늘어나게 됩니다.

2. 염증질환

혼자 사는 사람들이 자주 아픈 경우가 많죠. 그 원인 중 하나가 염증 등에 대한 증상들입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거나 이런 음식으로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염증질환이 자주 발생하거나 건강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패스트푸드나 편의점 음식을 오래 먹게 되면 얼굴에 뭐가 많이 나는 것 역시 이런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3. 소화불량

편의점 음식만 오랜시간 먹는 실험을 했을 때 대부분의 분들이 소화불량을 호소했다는 조사도 있었을 만큼 편의점 음식은 그렇게 소화가 잘 되고 여러가지를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이 아닙니다.

편의점 도시락은 설탕의 함량이나 소금의 함량은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정말 자극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이 음식들만 장기간 먹게 되면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락에는 식이섬유가 정말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4. 불안감 우울증

가공식품이나 가공식품을 조리해서 만든 음식과 같은 것들을 장기간 먹게 되면 우울해지거나 불안증상들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런 음식들은 탄산음료와 함게 먹는 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은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을 반복해서 먹게 되면 기분이 롤로코스터를 탈 때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되면서 감정적인 기복이 심해지게 되고, 설탕이 많이 든 음료를 먹지 않게 되면 우울감이 심해지게 되는 설탕중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