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키우기 쉬운 강아지 견종은 어떤 견종.




강아지를 키울 때에는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살펴보고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행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견종에 따라 성격이 다르고 성향 그리고 신체적인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모두 고려해서 선택해야만 키우는데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인기가 높은 시바견의 경우 성격이 유하고 애교가 많아서 키우기 편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는 키우기가 힘든 견종 중 하나입니다. 털관리를 하는 것이 엄청나게 힘든 견종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 애교가 많은 푸들


집안에서 키우기 좋은 견종 중 하나인 푸들입니다. 털이 잘 빠지지 않고 성격도 좋고 애교도 많아서 집에서 키우는 것이 쉬운 견종이기도 합니다. 또 지능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집안에서 함께 생활하는데 가장 접합한 강아지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똑똑하고 손이 잘 가지않는 견종을 원하는 분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견종입니다.





◈ 시츄


시츄 역시 털빠짐이 적고 성격이 유순하고 얌전해서 집에서 키우기에 좋은 강아지입니다. 푸들과 마찬가지로 개를 처음 키우는 분들도 쉽게 기를 수 있을 만큼 쉬운 견종입니다. 충성심도 강하고 온순해서 노인이 키우거나 아이들이  키우기에 좋은 견종 중 하나입니다.





◈ 빠삐용(파피용)


귀와 털이 나비처럼 생긴 귀여운 강아지 역시 키우기 쉬운 견종 중 하나입니다. 털빠짐이 심하지 않고 질병에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잘 아프지 않는 견종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친밀하고 영리하고 작은 강아지이기 때문에 처음 개를 길러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니다. 





위의 내용은 기본적인 특징을 나열한 것인데요,

 실제로 키우기로 결심하셨다면 이 보다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개의 정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카페 등을 통해서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 키우기 전에 꼭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 개를 키운다는 것은 생명을 기르고 책임지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키우기 전에 반드시 여러가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진행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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