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 여름 무더위 건강관리 요령




털이 많고 땀을 흘리지 못하는 강아지는 여름을 나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견주들이 더욱 더 신경을 써줘야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건강이 나빠지거나 아프거나 심하게 되면 죽게 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려동물의 여름 무더위를 보내는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긴 털을 관리해주기

털이 길면 체온이 더욱 더 높아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털을 짧게 깍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털이 너무 짧으면 피부를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하지 못해서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적당한 길이로 깍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너무 짧게 깍았다면 자외선이 강한 시간에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외출이나 산책도 어두워지면 하기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길은 낮시간에 햇빛을 강하게 받으면 엄청나게 뜨거워지게 됩니다. 이런 날씨에 산책을 하면 발바닥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대문에 될 수 있으면 해가 있을 때 너무 덥거나 뜨거울 때에는 산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냉방을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시원할 수 있게 개 전용 선풍기를 켜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며 너무 더운 날에는 에어컨을 켜서 개가 시원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를 틀어주는 것 만으로도 강아지는 더위를 많이 피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대리석이나 쿨매틀르 깔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대리석의 경우 시원함을 주기 때문에 강아지들이 여름을 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쿨매트 역시 강아지들이 더위를 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생수병에 물을 담아 얼린 것을 두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근처에 가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하네요.




먹는 것도 잘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더우면 사람도 입맛이 떨어지듯 개들도 떨어질 수 있는데요, 이 때 영양부족으로 건강이 나빠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개들이 먹는 음식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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