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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이상 자란 가정견인 강아지를 선택해야하는 이유




애완동물을 처음 키운다면 여러가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환경에서 자랐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강아지를 선택하기 위해서죠.


너무 어린 상태에서 분양되는 개들은 어미개로부터 제대로 된 교육이나 영양을 섭취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너무 일직 헤어져서 분리불안 등의 증상을 보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너무 어릴 때 분양되는 개들의 경우 가정에서 키운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키워졌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알아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가정견이 좋은 이유...


가정견은 건강이나 영양상태부터 번식장에서 태어난 아이와 차이가 있다고 하죠.

그리고 가정에서 키운만큼 형제와 2개월 정도 함께 자라났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모견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게 될 수 있습니다.


또 2개월 이상 자란 강아지가 좋습니다.

반려견에게 사회화 교육을 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생후 2~개월이기 때문이죠. 이 시기는 반려견들이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나 다른 동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교육을 하는데 가장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죠.


이시기에 배변이나 짖음 문제들을 교정할 수 있고 함께 살 수 있는 교육을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시기에 입양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2개월 이전의 개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분리불안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견은 직접 방문을 하고 데리고 오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펫샵이나 만나서 받는 것은 가정견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모견을 보고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또 검색사이트에서 판매자 전화번호나 이름 등으로 검색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번호 + 가정견 등으로 검색해서 많은 판매글이 나왔다면 이는 번식장에서 개를 데리고 와서 가정견인척 판매한다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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