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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피로해소에 도움되는 쉬운 5가지 방법



늘 피곤한 사람들은 잘못된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거나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거나 하는 행동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잘못된 습관을 줄이고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피로감을 해소하는데에도 많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외출을 하기 힘든 요즘은 정신적인 피로감도 심해질 수 있는데요,

이런 피로감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물마시기


건강을 이야기하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의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물을 마시는 것이라고 하죠.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물을 더 마시고 아니라면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나눠서 마시는 것으로 건강해지고 체중의 감소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허기가 생기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하기 때문에 가능한 여러잔의 물을 나눠서 지속적으로 마실 필요가 있습니다.




2. 아침식사는 꼭 하기


가벼운 빵에 잼을 발라서 먹고 바나나 하나를 먹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아침을 꼭 먹으라고 합니다.

시리얼에 두유 등을 먹는 등 일단 아침을 적당하게 먹게 되면 에너지가 보충이 되고 활력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여러 이유로 아침에 집에서 뭔가 먹는 것이 힘들다면 출근을 조금 일직해서 회사 근처에서 가볍게 뭔가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3. 하루에 5분이라도 운동하기


요즘은 짧은 시간동안 고강도의 필요한 운동을 하는 방법들이 많이 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하기 싫더라도 하루 5분정도는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을 잘 자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적어도 하루 5분정도는 시간을 내는 것을 권합니다.





4. 자기 전에 스마트폰/전자기기 사용 금지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 된 이후로 불면증을 가진 환자가 많이 늘어났다고 하죠.

잠들기 전에 뇌를 깨우고 밝은 빛을 보면서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활용하지 않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5. 충분히 휴식을 하기


낮시간에 햇빛을 쬐면서 쉬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고 세로토닌의 분비를 하게 하면서 기분을 좋게 하기 때문에 하루 중 일정시간은 햇빛을 보면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점심시간 후에 30분정도 걸으면서 햇빛을 본다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더 촉진되면서 우울함이 줄어들고 보다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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