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전단계 혹은 정상수치라도 식 후에 심한 졸음 등으로 혈당이 잘 관리가 안되는 것 같으면 무조건 운동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운동은 기본적으로 식후에 하는 가벼운 운동이 있을 수 있고 식후에 하지 않는 전반적인 운동 및 근력운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혈당관리가 안되는 분들은 무조건 해야한다는 운동.
왜 꼭 하라고 하는 것일까요?
당뇨환자가 운동을 하면 몇가지 큰 이점이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가 인슐린 저항성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췌장이 정상기능을 하더라도 혈당관리가 잘 안되게 될 가능성이 있는데 운동을 통해서 근육이 늘어나고 체중이 줄어들게 되면 인슐린의 저항성이 떨어져서 인슐린의 기능이 어느정도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젊은 비만인 분들이 췌장의 기능이 정상인데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당뇨로 진단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분들이 운동을 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약을 약하게 쓰게 되거나 혹은 혈당관리가 잘 되게 되면서 건강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혈압을 떨어뜨려서 혈관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가 있으면 고혈압이 꼭 생긴다고도 하죠. 반대로 고혈압이 있으면 당뇨가 심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붙어다니는 질병의 위험을 낮춰주는게 운동인데요, 운동을 꾸준하게 하게 되면 혈압과 당뇨 둘다 수치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체력을 기르고 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고지혈증도 도움이 됩니다. 당뇨/고혈압/고지혈증은 세트라고 할 정도로 처음에는 고혈압, 당뇨만 있을지라도 나중에는 꼭 같이 따라붙게 된다는 것이 바로 고지혈증이죠. 이런 증상도 운동을 통해서 어느정도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체중의 감소로 인한 건강 상승입니다.
만병의 근원이 비만이라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비만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질병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냥 가벼운 피부질환이나 염증과 같은 것도 비만이 원인인 경우가 많을 만큼 체중을 줄이는 것은 당뇨나 고혈압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네번째는 운동으로 혈당관리가 수월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은 뒤에 적당한 산책이나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을 하게되면 혈당의 상승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혈당이 근육으로 전달이 되게 되면서 혈액속 혈당의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혈당이 걱정이 되는 분들은 운동을 통해서 혈관 건강을 지키게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에도 운동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많은 질병이나 상황의 위험이 스트레스가 더 심하게 만든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 그리고 당뇨가 있는 분들은 운동을 하거나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게 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을 해소하는 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을 함으로 내가 무언가를 해나가고 있다는 안도감을 만들 수 있고 또 스트레스 해소로 인해서 당뇨나 혈압이 더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건강의 이점이 있는 만큼 꼭 운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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