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출산후 없어질까? 임신성 당뇨의 원인은?

 

 

건강프로그램을 보면 임신과 출산 후 임당을 겪었고 그 뒤로 당뇨가 생긴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임신성 당뇨는 출산 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가는 것인가 생각을 하겠지만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출산 후 회복이 되기 때문이죠.

근데 왜 많은 당뇨 환자들이 임신으로 인해서 당뇨가 생겼다고 말하고 또 믿고 있는 것일까요?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문제로 인해서 산모의 인슐린 작용이 정상적이지 못해서 혈당이 높아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임신성 당뇨라고 합니다.

 

임신으로 인해서 체중이 늘고 호르몬의 변화 등등 신체의 각 변화들이 혈당에 영향을 미쳐서 고혈당을 만들기 때문에 임신 후 당뇨의 확인과 관리를 하게 되기도 하며 임신성 당뇨가 확인이 되면 식단과 여러가지 검사 등으로 조절을 시작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가 정상이 되면 임신성 당뇨는 없어지게 되는데요,

 

왜 사람들은 임신으로 인해서 당뇨가 생겼다고 믿을까요?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은 "임신 후 체중 증가" 후에 체중을 줄이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출산 후에 체중관리 식단관리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비만으로 인해서 혈당관리가 잘 안되는 몸 상태가 되기 때문에 출산 후에 당뇨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임신으로 인한 문제라기 보다는 출산 후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지 않아서 생기는 전형적인 복부비만이나 신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 혹은 출산 후에 활동량은 적은데 먹는 음식의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높아서 생긴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임신성 당뇨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서 늘어난 체중으로 인한 당뇨가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임신성 당뇨가 지금의 당뇨의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를 경험하게 되면 나중에 2형 당뇨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죠. 이러한 것들은 정기적인 검사 등으로 체크를 해서 당뇨가 진행되지 않게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근데 방송에 나오는 분들 처럼 복부비만이 심하고 체지방 지수가 30을 넘어가는 분들이 임신으로인한 당뇨가 지속이 되었다는 것은 착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이는 잘못된 식습관과 비만으로 인해서 생긴 당뇨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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