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합니다.

수면이 혈당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죠. 다른 것들은 정상 범위고 수면부족으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는 사람이라면 혈당이 일시적으로 높게 오를 수 있어서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을 오래 한 분들은 당화혈색소도 높을텐데 수면이 정상이 되고 3개월 후에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없는 케이스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수면부족 + 스트레스 과도는 혈당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혈당을 상승시키게 되는 호르몬의 분비가 높아지게 되면서 혈당이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아프고 힘들다고 하죠. 이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염증이 높아지고 각종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처럼 혈당과 관련된 부분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혈당관리가 안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조금 더 이야기하면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인슐린과 글루카곤의 분비에 이상이 생겨서 공복혈당이나 식후 혈당이 이전보다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염증이 심해지게 되면 혈당관리가 더 안되게 되면서 당뇨의 수준까지 상승하게 되기도 합니다.

 

 

수면부족이 비만을 유발한다고도 하죠.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이상은 체중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포만감은 안느껴지고 배고픔은 해소가 안되는 문제가 시작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체지방이 늘어나고 복부의 지방이 내장지방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 때에 이 내장지방으로 인해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되면서 혈당관리가 더 안되게 되는 것이죠.

 

수면부족으로 혈당이 높아지고 또 비만으로 인해서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서 혈당관리가 이전보다 안되고 사람에 따라서는 당뇨로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수면부족이 되면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혈당조절이 안되면 당뇨가 유지가 되지만 초기에 발견이 되고 수면장애 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는 분들은 체중감량과 수면을 충족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혈당이 다시 안정화 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당뇨가 없다고 할 정도로 줄어들지는 않겠지만  당뇨인 분들도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이 많이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비만도 어느정도 개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내장지방으로 인한 당뇨의 위험도 그만큼 낮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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