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이나 심근경색을 앓았거나 심방 세동을 느끼거나 하는 분들은 운동을 조심히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증상이 더 나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본인의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운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그에 따라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까먹었거나 혹은 이런 질병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조심하고 싶은 분들이 알고 싶은 정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무리가 되는 운동은 금물"

심장이 안좋다고 느끼는 분들은 운동을 할 때 3가지를 지켜야한다고 합니다.

 

1. 운동 강도는 낮은 곳에서 천천히 높아지게,

한번에 강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몸이 적응을 하고 충격을 받지 않게 서서히 운동의 강도를 높여야합니다. 이는 매일매일 반복해야하며 운동시작을 할 때 부터 무리한 운동강도로 진행하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2. 심박수를 늘 체크한다.

1번과 연관이 있는데요,  자신의 운동강도를 심박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 워치가 많이 나와있는 만큼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서 심박을 체크하고 너무 심박이 빠르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심박수가 정해진 수치 이상으로 올라간다면 운동을 중지하고 심호흡을 하면서 심박을 천천히 낮춰야합니다.

 

3. 자신의 몸의 신호를 체크한다.

심박수도 중요하지만 내 몸이 보내는 신호도 중요합니다. 가슴이 아프거 답답하다고 느끼는 것과 같은 신호를 무시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신호가 오면 그 운동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준비운동"입니다. 심장이 안좋다고 느끼는 분들은 운동을 할 때 준비운동을 많이 오래 해야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준비운동을 일반인의 2배 3배로 하고 잘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해야 몸이 운동할 준비가 되고 따뜻해지면서 심장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될 수 있습니다.

 

운동은 큰 에너지가 필요하거나 힘을 주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걷기와 자전거타기, 요가나 필라테스, 낮은 산행, 맨손 근력운동과 같은 것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운동들은 운동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중단하거나 정리할 수 있는 개인운동인 만큼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검진입니다.

본인의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각종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질병 여부를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이 심장이 왜 안좋다고 느끼는지 그리고 그 것이 심장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고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병원방문과 검사 이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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