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밥을 먹으면 혈당스파이크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돼지고기와 같은 고기를 먹으면 혈당이 안정적이라서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죠. 실제로 많은 당뇨환자들이 돼지고기를 먹는 회식을 자주하기도 합니다.

 

근데 정말 돼지고기를 먹고 밥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없을까요?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흔히 고기를 먹는 방식은 고기를 구워서 먹고 마무리로 밥을 먹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식사를 하게 되면 혈당스파이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기와 쌈을 먼저 먹기 시작을 하고 배가 부르게 된 상태에서 밥을 먹게 되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를 지연시키게 되면서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고 낮게 오르게 하게 됩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완만하게 그리고 억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흔히 이야기하는 거꾸로 식사법,

식이섬유 단백질을 먹은 뒤에 탄수화물을 먹으면 혈당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실천하게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혈당이 안정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밥을 많이 먹거나 냉면을 한 그릇 다 먹으며 혈당스파이크가 늦게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의 지방이 예전처럼 몸에 매우 나쁘다는 인식과 다르게 건강한 지방이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의 기름을 라유라고 하면서 맛과 건강을 위한 기름이라며 판매되고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데요, 돼지고기 지방에서의 맛과 감칠맛 그리고 풍미 그리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서 인기가 높죠.

 

그래서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그렇게 주의해야할 부부은 아니기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나쁘지 않거나 긍정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뇨가 있거나 비만인 분들에게 삼겹살을 자주 먹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지방이 적은 부위와 다르게 지방의 함량이 많으면 50% 이상이 되는 부위도 있을 만큼 지방이 주는 고소함을 좋아하는 분들이 드시는 삼겹살 부위, 이 부위는 지방이 많아서 칼로리가 그만큼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도 지방은 지방이고 칼로리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자주 먹게 되면 체지방이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복부지방이 늘어나면 당뇨가 있는 분들은 혈당관리가 더 안좋을 수 있고, 체지방의 증가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지방이 적은 목살을 드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겹살을 먹을 때 술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술을 먹으면 체중이 금새 늘어나게 될 수 있는데요, 술의 알코올은 소화 흡수로 체지방으로 전환되지 않아 0kcal라고 불리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음식들의 칼로리가 소비되지 않아서 그대로 체지방으로 축적이 되면서 복부지방 등이 쉽게 늘어날 수 있게 됩니다.

 

술은 살이 안찌지만 같이 먹는 음식들로 체중을 급격하게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삼겹살 등을 먹을 때 술을 마시게 되면 체중이 쉽게 늘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술은 혈당조절을 잘 안되게 만들어서 아침에 저혈당을 유발하거나 오후에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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