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사망 후 3년 안에 남은 사람의 사망 소식이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년의 인물의 경우 배우자의 사망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런 소식이 들리는 경우도 있죠. 이러한 것들이 그냥 풍문인건지 아니면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겠냐?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조사하고 그 이유를 찾는 분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많은 편이라고 하네요.

상심 신드롬(Widowhood effect)
사별 효과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배우자의 사망 후 남은 배우자의 수명이 짧아지거나 사망률이 높아지는 현상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런 현상은 고령의 나이에 사별을 했거나 혹은 남은 배우자가 남자인 경우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이러한 현상이 있지만 유독 남성에게 이런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 환경변화, 생활 습관 변화, 건강 관리 변화, 아플 때 대처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들이 이런 상황을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사별을 하고 난 뒤에 심각하게 고립되고 또 잘 먹지 않으며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게 되면서 몸에 무리가 가게 되기도 하고, 아픈 상태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거나 검진을 받지 않게 되면서 작은 병도 커지게 되면서 건강을 해치게 되고 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성은 이러한 문제들이 남성에 비해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여성은 감정적으로 남성보다 더 강한면이 있으며 고립되지 않고 주변의 커뮤니티, 집단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망후에도 식생활이나 행동 등에도 많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챙기는 것에도 여성이 더 유리한 편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사망 후 고립되어 혼자 스트레스를 받거나 주변의 도움없이 생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비교적 남성보다 이런 효과가 낮은 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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