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후 발생하는 근육통을 줄이는 제품들





요즘 등산하기가 정말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날이 맑고 선선하며 단풍이나 풍경들이 정말 좋은 계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등산을 계획하거나 동호회나 기업 등에서 산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활발하게 됩니다.


평송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하는 분들이라면 걱정이 없지만, 1년만에 다시 등산을 하거나 운동을 오랜시간 쉬었던 분들의 경우에는 근육통때문에 한동안 고생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약을 먹거나 파스를 붙이는데요. 오늘은 제대로 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 쿨파스 or 핫파스


근육통에는 따뜻한 핫파스가 좋습니다. 캡사이신 등으로 뜨거운 자극을 주기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자극때문에 파스를 붙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온찜질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삐거나 그래서 염증이 생겼을때에는 냉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박상 등을 입어서 붓거나 염증이 생겼다면 핫파스보다는 쿨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르는 파스 (예: 멘소래담)


많은 분들이 근육통에 많이 바르는 제품입니다. 바르는 파스에는 소염과 진통의 효고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며, 휴대나 장기간 보관이 유용하기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마사지를 하는 듯 발라주게 되기때문에 이용하는 것도 편한 제품입니다.






■ 뿌리는 에어파스


운동선수들이나 체육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뿌리게 되면 시원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바르거나 하는 등의 불편함이 없기때문에 운동을 하는 분들이 사용하기도 편하고, 손에 묻은 파스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파스는 20cm 이상 등 제품에 설명된 거리를 두고 뿌려주는 것이 좋으며, 밀폐된 곳에서 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진통제/근육이완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먹게됩니다.

이러한 약품은 증상이 심해지면 먹는데요. 이러한 약은 일상생활이 끝난 이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이 이완이되면서 어지로움 졸음 권태감 등등의 부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때문에 아침이나 점심 등 일상생활 중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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