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좋은 솔직한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상처를 주는 "돌직구"

이런 돌직구는 자극적인 TV프로그램이나 오디션, 조언을 듣고자 하는 사람에게 통하거나 특수한 근무환경 등에서나 통용이 되는 이야기죠.


일반적인 환경에서의 이런 돌직구는 상대방에게 상처만 주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솔직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배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해서 조금은 거르고 부드럽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나는 당신의 이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OOO한 부분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런 모습을 조금 고치는 것이 너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라고 듣는 상대방을 생각해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이야기에 상대방에게 고쳐야하는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지적이 필요하고 때에 따라서는 지시를 내리는 과정도 필요하게 됩니다.


※ 돌직구는 무례하고 버릇없는 행동일 때가 많습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선을 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이런 이야기를 할만큼의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 하는 돌직구는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실수나 장난으로 인해서 큰 상처를 받고 화가 난 상황이라면 "감정을 보다 객관적이고 명확하면서도 솔직하게"표현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상대방이 나의 상처를 제대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상황에는 상대방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재발방지를 꼭 약속받아야 합니다.




부드러운 솔직함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돌직구가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조언을 듣고자하거나 그런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이런 돌직구는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상대방이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대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반발하게되고 제대로 듣지 않게 되죠. 이런 말이 인신공격적이거나 정말 심각한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상처만 주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드럽게 상대방을 지적하게 되면 이런 발발심이 적어서 조언에 더 귀를 귀울이게 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죠.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