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배가 고플 때 정말 배고픈 비율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감정적인 허기나 혹은 심심해서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럴 때에는 무언가를 먹기 보다는 내가 정말 배가 고픈 것인지 그래서 뭐라도 먹어야하는 상황인지를 빠르게 파악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야 늦은 밤에 야식을 먹고 후회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테스트"

 

지금 당장 먹을 것이 브로콜리 밖에 없다고 했을 때 그 것을 먹을 것인지를 통해서 감정적인 허기인지 진짜 배고픔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너무 배가 고픈 상황이라서 브로콜리든 오이든 당근이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것은 정말 배고픈 것이 맞고, 그래도 브로코리는 너무 맛없고 라면이나 치킨을 먹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감정적인 허기, 쾌감을 얻기 위해서 내가 착각을 하거나 배고프다고 스스로를 속이는 중이라는 것이죠.

 

정말 배가 고프다면 호플호가 아니라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을 뿐더러 자극 적인 음식만 찾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배고프다고 냉장고를 여는 것이 아니라 "배달 어플"을 보는 것 역시 감정적인 허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냉장고에서 먹을 만한 허기를 보충할만한 음식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배달음식을 확인하는 것은 그 만큼 자극적이고 기름지고 포만감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그런 쾌감을 만들어주는 식사를 찾기 때문이죠.

 

배고프다고 해서 아무거나 먹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거의 100% 감정적인 허기이며 실제로 내가 배고픈 상태는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브로콜리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진짜 배고픔이죠.

이 때에는 냉장고에서 고칼로리의 간식을 먹기 보다는 간단한 견과류 한 줌 등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많은 양의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아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적당한 양은 칼로리의 부담은 낮고 몸에 좋은 지방과 단백질 등이 풍부해서 허기를 해소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견과류를 먹고 물을 한 잔 마시면 수분을 보충하고 포만감도 빠르게 생겨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수분이 부족해도 허기를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수분 섭취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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