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이야기가 간간히 들립니다.

저당 푸드를 먹었는데 당뇨가 심해졌다 당뇨 전단계라서 저당푸드 먹었는데 당뇨에 걸렸다.와 같은 이야기. 혈당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당 푸드를 먹었는데 당뇨? 왜 그럴까요?

 

저당은 분명 좋은게 맞는데 왜 혈당은 더 나빠진 것일까요?

 

 

저당은 말 그대로 당이 없거나 적다는 의미.

하지만 탄수화물은 그대로거나 더 많기 때문에 혈당관리가 더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당이라는 것은 탄수화물이 소화 흡수가 되고 이 것이 당으로 혈액 내를 돌아다니는 것을 수치화 한 것인데요,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많아지게 되면 이 혈액내의 당이 많아지게 되면서 혈당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만약 설탕이 들지는 않았지만 탄수화물이 많은 저당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했다면 혈당이 오르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오히려 안심하고 많이 먹게 되면서 오히려 혈당은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안좋아지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저당"음식이 아닙니다.

탄수화물의 양이 적절하고 또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탄수화물이 소화 흡수되면서 오르는 혈당을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저당푸드 들은 설탕이 없지만 탄수화물의 양이 많거나 설탕이 아니지만 대체당으로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심해서 드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런 식품들도 칼로리와 성분표를 보고 구매해 드셔야 혈당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성분표를 볼 때에는 꼼꼼하게 다 보시는 것이 좋으며 그 중에서도 탄수화물을 꼭 살펴보세요.

저당의 제품들의 경우 탄수화물이 더 많이 들어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도 역시 혈당에 나쁠 수 있기 때문에 당뇨가 있는 분들은 양을 제한해서 드시거나 드시지 않아야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단맛이 안나거나 설탕이 안들어가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으며 저당푸드라고 하더라도 성분을 꼭 살피고 탄수화물과 지방 그리고 칼로리 등을 살펴야지만 혈당관리가 제대로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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