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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맛 소주 - 당분함량이 콜라보다 높은 술도 있다




많은 분들이 술은 살이 잘 찌지 않는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요즘 유행하는 과일맛이 첨가된 소주의 경우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술 맛을 감추고 단 맛을 내기위해서 당을 많이 첨가한 제품들이 많기때문인데요, 이 중에서 일부는 제품의 설탕 함유가 탄산음료보다 높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제품을 자주 마실경우에는 지방으로 전환이되어서 비만을 유발될 수 있습니다.



[가공음료보다 당함류가 높은 소주들]



이러한 리큐르(과일맛 제품)의 경우에는 15개 중에서 7개의 제품이 코카콜라에 들어있는 당성분과 유사하거나 초과하는 수준이여서, 2병을 마시게 되면 하루 권고량을 훨씬 넘어서게 되는 수치라고 합니다.


참고자료



술이라는 이유로 달달해도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 않을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탄산음료만큼 혹은 탄산음료 보다 많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체중을 조절하는 분이라면 탄산음료, 가공음료와 함께 이러한 소주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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