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견 그리고 2달이 지난 강아지를 입양해야하는 이유




생후 2달 / 8주의 기간은 강아지에게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게 되면 어미개의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 어미견이 강아지를 돌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 시기에 부모와 떨어져있게 되면 강아지는 어미의 보살핌도 그리고 어미를 통해서 배워야 할 것들도 그리고 함깨 태어난 강아지에게 배워야 하는 것을 모두 배울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일찍 데리고 온 강아지들은 약하기도 하고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생후 8주(2달)의 기간은 강아지가 배워야 할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는 시기입니다.

어미를 통해서 필요한 행동을 배우고 같은 형재자매와의 활동을 통해서 사회화가 제대로 형성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 기간에는 어미의 젖을 먹으면서 잘 자라게 되는 시이기이도 합니다. 





2달이 되지 않은 강아지들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미와 떨여져있기 때문에 질병에 취약해지고 분리불안 등의 불안 등의 성격이 형성되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어미에게 배워야하는 것들을 모두 배우지 못하고 형재자매에게 배워야하는 것들을 배우지 못해서 사회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것은 폭력성으로 변화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물게 될 가능성을 높이게 될 수 있습니다.



생후 8주간은 어미견이나 형재자매견에게 동물의 생활을 배우고 8주 이후부터는 견주와 견주의 가족과 교감을 통해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시기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죠. 이 시기는 강아지가 배워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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