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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은 남이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남의 불편함을 내가 먼저 예방하는 것




공동주택에서 개가 하루종일 짖는 상황에도 함께 사는 세상인데 동물도 같이 살 수 있게 배려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개가 길가에 변을 봐도 동물이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기도 하죠.


개가 사람을 향해서 으르렁 거려도 괜찮다고 웃는 분들도 있고 개의 목줄을 하지 않아서 지나가는 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개를 키워서는 안되는 상태라고 합니다.

개와 사람이 함께 살 수 있게 교육을 하고 훈련을 해야하지만 그런 것 없이 자신이 편한대로 동물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동은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하고 내가 키우는 개를 힘들게 합니다





◈ 펫티켓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생활할 수 있게하는 예절입니다.


집에서 계속 짖는 개는 짖지않는 훈련을 하거나 주인이 없는 상황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힘들지 않게 보호자가 힘을 써야만 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주위 사람과 동물이 불행하기 때문에 개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견주의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해야만 합니다.


외출을 할 때에는 반려동물의 목줄은 반드시 해야만 하며, 개가 작다고 하지않거나 공원이니 풀어놓는 일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동물이 작고 순하다고 하는것은 개주인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목줄을 반드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길가의 변은 반드시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밟을 수 있고 불쾌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동공간인 엘리베이터나 복도 등의 변은 반드시 치워야합니다.





◈ 잘못한 것이 있으면 먼저 사과하는 것이 예절


개가 사람을 향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도 웃어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대방이 놀랐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내 개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면 사과를 하는 것이 좋으며 개가 그런 성향이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외출 시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목줄을 짧게 쥐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개로 인해서 주택의 소음문제가 반복적으로 크게 발생했다면 이를 고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지 그 것을 방치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것은 좋지않은 행동입니다.



내 개가 주위 사람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사랑을 받는 것은 견주가 얼마나 예의를 갖추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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