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게으름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나만의 요령을 찾아라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귀찮은 일들을 해야하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미루게 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미루다 보면 쌓이게 되고, 쌓이게 되면 더 하기가 싫어져서 방치를 하다가 정말 더이상 안될 시점이 오게되었을때 한번에 시작하게 되느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이 되게되면 스스로도 자신에 상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이러한 습성을 버리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런 것을 이겨내는 것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성공을 했다고 알려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내용을 보게 되면 나만의 요령을 찾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보상을 주어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면 아침에 일직 일어났을때 내가 좋아하는 간식을 먹는 등의 보상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죠.


사소한 동기부여라고 하더라도 이런 보상 등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데 적지않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아침에 일어나야하는 시간에 일어나는 것과 같이 내가 해야하는 일을 했을때의 보상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부탁하지 않기.

"아침 8시까지 깨워줘" 등의 부탁을 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할 수 있는 알람 등과 같은 방법으로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부탁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이 것에 의지를 하게되고 스스로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줄어들게 됩니다. 가능하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스스로 극복할 수 있게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강제력을 가지기.

내가 약속을 어기고 게으른 것은 이에 대해서 어떠한 처벌도 없고, 어떠한 손해도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약속에 대한 강제력을 부여하는 것이 좋은데요, 약속에 늦거나 이유없이 갑자기 빠진다는 등의 경우 벌금을 내게 하는 것과 같은 강제력을 부여하게 되면 이러한 것은 보다 줄어들 수 있기도 합니다.


◈ 싫어하는 일은 좋아하는 일 앞에 하기.

청소를 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다. 정리를 해야만 티비를 볼 수 있다. 등등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미뤄뒀던 일을 하게 끔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이 자연스럽게 정해지게 되면 잠을 자기전이나 게임을 하기 전이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미뤄뒀던 일을 정리할 수 있기도 합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