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운동





준비운동을 등안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몸이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운동 중에 통증을 느끼거나 운동 후에 관절이나 근육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준비운동을 통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을 시작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지 않고 바로 무거운 바벨을 들거나 빠르게 달리기 때문입니다.



준비운동은 정말 중요합니다.

가볍게 달리거나 빠르게 걷는 등의 전신운동을 5분 ~ 15분 가량 하고, 관절을 충분하게 풀어주고 근육을 충분히 이완해주어야 심장의 박동소고 높아지고 근육의 혈류량이나 온도 역시 높아집니다. 그리고 근육과 관절을 유연하게 만들어서 가동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충분히 달리거나 걸으면서 심박수를 높여놓게 된다면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이 더 공급이 잘 되어서 운동의 효율도 높아지게 됩니다.





■ 준비운동 가벼운 달리기, 걷기, 체조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0분 ~ 15분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는데요. 

이 시간동안 신체는 예열이 되어서 충분히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만큼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 


준비운동으로는 빠르게 걸으면서 심박수를 높이는 것이 좋고, 체조나 스트레칭을 진행하면서 몸을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태로 서서히 만들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앞으로 하는 운동에 따라서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빠르게 달리는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게된다면 휘두르는 팔을 충분히 풀어주고 무릎이나 발목 등을 충분히 돌려주고, 다리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면서 준비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근력운동을 하는 경우 근력운동을 하는 부위의 근육을 충분히 이완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무리 운동역시 중요합니다.

운동을 마칠때 갑자기 끝내기 보다는 서서히 강도를 낮춰서 가볍게 달리거나 빠르게 걷는 것을 10분 정도 진행하면서 신체와 심박이 안정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또 근육을 많이 사용한 부위를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풀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마무리 운동을 한 뒤에는 수분을 보충하거나 영양을 보충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등 신체와 근육의 회복을 위한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보다 건강한 신체를 완성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