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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거짓말.

이 것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이 정말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사소한 거짓말이야 부부가 아니더라도 하기도 하고 속아주기도 하고 또 본인도 그런 거짓말을 하기도 하며 하얀거짓말이라고 상대를 배려해서 하는 거짓말을 하게 되기도 하죠.

 

하지만 "너무 상습적이고 심한 거짓말을 반복해서 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데요." 이런 것들에 반복이 되면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이혼을 고민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상대가 거짓말을 자주 한다고해서

이혼사유가 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살기 때문이죠. 밥을 먹지 않았음에도 밥을 먹기 싫어서 먹었다고 하거나 금연중에 담배를 피웠는데 안피웠다고 하는 등의 일반적인 거짓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살고 있는 만큼 이런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이혼사유가 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죠.

 

다만 이 거짓말이 정도를 넘어서거나 가정의 파탄이 생길 정도의 사건을 만드는 상황이라면 이혼 사유가 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 출장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외박을 상습적으로 하는 상황이 해소가 되지 않는 상황같은 것들이있습니다.

이런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과 놀러가거나 술을 마시거나 하는 거짓말은 누구나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이 해소되지 않고 반복이 되고 이 것이 큰 불화로 번지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거짓말을 하고 외박을 하고 이 것 때문에 싸우고 봉합이 되지 않았는데 다른 거짓말을 하고 외박을 하는 등의 행동이 반복이 되거나 혹은 외박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크게 싸우려고 하는 행동이 거짓된 행동을 알게 되었고 이 것이 해결되지 않고 가정 파탄의 원인까지 되었을 때에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 외에도 가족에게 몰래 돈을 빌려주고 거짓말을 하다가 들켰고 화해를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돈을 빌려주거나 주고 있는 일이 반복이 되거나 하는 상황이거나 큰 돈을 빌려주기 위해서 대출을 받는 일이 반복이 되는 것과 같이 배우자의 신뢰를 잃게 되며 경제적으로도 큰 위험을 유발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 것이 결혼생활의 파탄의 이유가 된다고 보여지면 이 것을 통해서도 이혼을 진행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거짓말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가 심각하고 또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반복이 되어서 결혼의 파탄이 이르렀다고 판단이 되어질 때 정도는 이혼소송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예시에 있는 사연들 처럼 정말 거짓말로 인해서 결혼생활에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이 반복이 되고 그 것이 커지는 상황이며 더이상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생각을 한다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현재 나의 상황이 이혼사유에 해당될 수 있는지 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결혼생활의 문제 중에 다른 이유로 이혼을 진행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보다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거짓말을 이유로 이혼을 결심했지만 이 문제가 이혼까지 결심할 정도라면 다른 이혼사유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다른 방법을 통해서 확실하게 헤어질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는지를 함께 고민하거나 찾아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는 분이라면 꼭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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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우자의 알코올 중독을 이유로 이혼을 진행하고 싶어하지마 알코올 중독은 질병이기 때문에 이 이유만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상황의 배우자는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게 되는데 술을 먹고 폭력을 휘두르거나 폭언을 하는 것을 이유로 소송을 진행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내가 생각할 때 심각한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로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이런 일을 처리한 경험이나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은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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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라면이 좋아서 그러는 분들도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라면만 먹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편리함을 이유로 라면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라면만 매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라면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죠.

튀긴 면을 끓는 물에 넣고 스프와 같은 첨가물을 넣어서 먹는 음식이 바로 라면 인데요, 이 라면은 영양소가 탄수화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양소가 탄수화물에 속해있으며 다른 단백질이나 식이섬유와 같은 부분은 매우 부족한 식사입니다.

 

당연히 라면을 매일 먹고 자주 먹게 되면 이런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해서 영양결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과도한 염분 섭취

라면은 매우 짠 음식이죠. 라면 1개에는 하루 섭취해야할 염분의 60~80%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에 라면을 먹을 때 함께 먹는 김치나 단무지 역시도 짠 음식이기 때문에 한끼에 먹는 나트륨의 양은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혈압고 같은 문제가 있는 분들은 높은 염분 섭취로 인해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 혈당관리의 어려움

한국인 1,000만명이 혈당을 관리해야하는 수준에 있다고 할 정도인데요, 지금은 당뇨가 아니더라도 전단계에 속해있어서 혈당을 관리하고 건강을 관리해야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라면만 먹는 식사는 혈당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라면을 먹고 밥까지 먹는 분들은 탄수화물을 과독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서 당뇨뿐만 아니라 비만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생각보다 매운 음식 라면

라면은 생각보다 매운 음식입니다. 그래서 이 매운 음식을 매일 같이 먹게 되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위장이 약한 부들은 위염이나 위경련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매운 맛은 통증이기 때문에 소화기관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라면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매일 매일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라면을 더 맵게 먹거나 혹은 정말 매운 맛 라면을 드시는 분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면을 자주 먹는다면 먹을 때 계란은 꼭 넣어서 먹고 밥은 말지 마세요.

 

라면을 먹을 때 콩나물과 같은 여러가지 채소라도 넣고 계란은 꼭 넣어 먹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분들 중에서 식사를 라면으로 때우려는 분들에게 주변에서 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계란의 단백질이라도 섭취를 해야 근육의 감소를 예방하고 영양결핍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만 너무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이나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게 되면 영양결핍이 발생하게 되고 또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근육의 양을 줄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라도 하나 넣어서 먹으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있는 분들일수록 라면에 밥말아서 먹거나 혹은 밥에 김치 하나만 먹는 식사는 피해야하며 이렇게 드셔야하는 분들이라면 꼭 계란이라도 삶아서 먹거나 해서 단백질을 섭취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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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결혼식을 해도 바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살아보다가 정말 혼인신고를 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을 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법적으로 부부가 아닌 만큼 중간에 함께 살기가 힘들어졌을 때 문제없이 헤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확신이 없거나 혹시 모를 상황을 걱정하는 분들 중에는 이렇게 부부관계를 시작하는 분들도 있죠.

 

 

 

"근데 결혼식 올리고 얼마 후 헤어졌는데

나는 이혼남/이혼녀일까?"

 

 

실제로 커뮤니에서 논란이 되었던  이야기입니다.

결혼식만 올리고 혼인신고는 안했는데 다시 결혼할 때 나는 재혼일까 초혼일까와 같은 질문이나 나는 결혼한적이 있나 없나와 같은 이야기는 가끔씩 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결혼식을 올렸는데 혼인신고를 안하고 살다가 헤어진 뒤에 이 문제로 고민하거나 어떤게 맞는지 고민을 하는 분들은 있는 편.

 

 

"결혼식을 했다면 결혼이라고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결혼식을 하고 짧은 기간 살다가 헤어졌다면 이는 결혼이라고 볼 수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헤어진 이력도 법적으로 이혼은 아니지만 초혼은 아닌 재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는 의견들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견과 다르게 결혼을 했더라도 혼인신고는 안했기 때문에 서류가 깔끔하기 때문에 나는 초혼이고 결혼한적이 없다고 생각을 하거나 믿는 분들도 있으며, 이런 분들 중에는 결혼을 할 때 숨기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사실을 숨기고 결혼을 하는 경우!"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한 사실이 없는 것이고 이 것을 알릴 필요가 없어서 알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숨겼다가 나중에 알려지는 케이스.

 

결혼전에 알았다면 결혼을 하지 않았을 정도의 사연을 숨긴 것이라면 이 것을 사유로 이혼소송을 진행할 수 있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이혼 취소까지 진행할 수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본인은 결혼식을 올리고 얼마 살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초혼이고 결혼한 이력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결혼식을 올렸다는 것과 일정기간이지만 같이 살았고 부부로 생활했다는 것들은 사실혼의 관계로 볼 수 있는 만큼 상대를 속였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 커뮤니티에 이슈가 되었을 때에도 배우자 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가족이나 지인들도 이런 사기와 같은 일에 동참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이어나가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합니다.

 

 

"헤어지고 싶다면 전문가에도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이런 문제들은 상황에 따라서 결과들이 많이 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연들은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고 진행을 해야하며, 가장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한 전략들도 필요한 만큼 전문가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위자료 청구나 이런 것들도 함께 진행을 해야하는 만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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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결혼에도 혼인신고를 안했다면?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식까지 올렸는데 그냥 헤어지면 될까요?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이런 상황이라면 위자료 청구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잘못으로 인해서 혼인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런 것들이 명백할 때 혼인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위자료 청구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상황에 있는 분들이라면 일단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도 그리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도 사실혼이라는 관계가 성립을 하는 것처럼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그 것이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겠지만 결혼식을 하고 부부생활을 했다는 것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도 사실혼 관계로 볼 수 있고 이 것을 숨기고 결혼을 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하죠.

 

"내가 이렇게 결혼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면 결혼해줄거 같지 않아서 속였다."

본인도 아는 거죠. 결혼식을 올렸고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부부생활을 했다는 것을 상대가 알면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을 알고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요.

 

이처럼 결혼을 결정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숨기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인 만큼 결혼을 할 때에는 이런 것들을 절대 숨겨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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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이사하기 좋은 계절이죠.

선선하기도 하고 비도 잘 오지 않는 날이 많기 때문에 이사를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도 이사는 이사!

주의 할 것들은 주의하고 조심할 것들은 조심하면서 조금 더 많이 알아보면서 똑똑하고 저렴하게 준비해야하는 것을 잊지않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가을이사비용 줄이기

 

이사는 가능한 3곳이상의 업체들에게 견적을 받으세요.

그 이유는 업체별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많이 나게 될 수 있습니다. 짐이나 가구들이 많은 경우는 그 격차가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업체별 견적을 직접방문을 통해서 받아보고 비교해야만 합니다.

 

이사는 손없는 날에 하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도 요즘 있다고 하죠. 그 이유는 손없는 날의 이사비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평일+손없는날(x)로 준비하기도 합니다.

 

이사견적을 제공받아보세요.

 

▶ 포장이사를 할 때 주의사항은?

 

포장이사를 할 때는 시작과 끝을 포장이사를 하는 곳에서 다 해주기 때문에 신경쓸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마 그렇지 않습니다. 포장이사에만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것이 귀중품이나 현금과 같은 것들은 따로 포장해서 직접 옮기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것들의 분실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직접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포장이사를 할 때 돕지는 않더라도 감독을 하거나 감시는 해야만 합니다. 사람이 보고 있고 아니고의 차이는 매우 큰 만큼 포장이사라고 하더라도 지켜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포장이사중에 물건이 망가졌다면?

 

이사를 할 때 비가오거나 혹은 사원의 실수로 물건이 파손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빠르게 대처를 해야하는데요, 늦게 대처를 하게되면 이 것을 해결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만약 이사를 하는 중에 파손을 확인하게 되었다면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고 파손에 대한 확인서를 바로 받아두셔야만 합니다. 나중에 말이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이사가 끝난 뒤에 발견되었다면 빠르게 대처를 해야하는데요, 일정기간이 지나게 되면 업체에서 보상을 받기가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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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있는 분들 중에는 술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음주와 기름진 안주 등이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황제병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질병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통풍이 있는 분들은 몸이 괜찮아지고 통증을 잊을만할 때 술자리를 다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술자리에서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통풍은 맥주만 피하면 괜찮다."

 

그러면서 소주를 마시기 시작을 합니다.

근데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통풍에는 모든 술이 다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주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이 요산을 배출하는데 방해를 하기 때문에 요산이체내에 쌓이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알코올이 들어가 있는 술을 마시는 것은 주종을 가리지 않고 몸에 좋지 않습니다.

 

※ 맥주가 퓨린의함량이 높고 알코올도 들어있기 때문에 통풍에 더 안좋을 뿐 기본적으로 술이라는 음식은 다 좋지 않은편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술 때문에 다시 병원을 방문."

 

약을 먹고 관리를 하고 어느정도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완치가 되어서 괜찮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분들이 많죠. 지금까지 참아온 만큼 술을 많이 마시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일시적으로는 이런 시기가 있어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식이요법이나 약 등으로 요산수치를 낮춘 상태이기 때문이죠. 근데 이 상태에서 괜찮다고 술을 먹고 안주를 맘놓고 먹기 시작하게 되면 요산수치는 다시 금방 높아지게 되고 다시 발작이 와서 응급실을찾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통풍환자는 술 한잔도 마시지 못할까?"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현재의 요산수치가 높은 상태고 불안정하고 이런 상태라면 술을 마시지 않고 수치를 안정적으로 낮추고 관리를 하는 것이 첫번째이기 때문에 식단조절도 하고 술도 마시지 않으면서 몸을 보다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관리를 하면서 요산수치가 안정권에 들어갔다면 그 때는 가끔 술을 조금 정도는 마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판단은 개인이 해서는 안되고 병원에 요산수치가 내려가고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었을 때 물어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겠죠. 

 

※ 술을 먹는다고 요산관리를 위해 먹는 약을 안먹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럴 때에도 약은 먹는 것이좋다고 합니다.알코올로인해서 요산배출도 안되고 요산수치가 높아지는데 약까지 먹지 않으면 발작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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