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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많이 먹는 분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영양제로 인해서 '간'손상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와 같은 거죠.

약을 먹으면 간이 부담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영양제 역시도 많이 먹게 되면 몸에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영양제는 여러가지 종류를 먹어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영양제를 먹었다고 해서 부작용이 날 정도로 영양제가 가지고 있는 성분의 함량이 높지는 않고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했다고 해서 간손상이 발생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약의 종류가 많더라도 일반적인 영양제를 정량으로 섭취하는 분들은 간손상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영양제를 섭취하는 분들은 조금 주의할 필요성이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근육 성장을 위한 확인되지 않은 영양제들이라고 합니다.

 

 

가끔 뉴스에서도 나오죠.

 

이상한 업체에서 가내수공업?으로 영양제를 만들어 팔았다가 걸리는 영양제나 보충제와 같은 것들이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스테로이드를 몰래 첨가해서 만든 해외의 이상한 회사들의 제품 등등 이런 것들을 먹게 되면 간손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영양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을 예방하고 몸을 보호하는데 필요합니다.

 

 

다이어트 보조제 들 중에도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영양제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가 있는데요, 건강한 사람이 정해진 용량을 먹었을 때에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이 약의 섭취량을 많이 높이게 된다면 간손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검증되지 않은 영양제들도 많이 먹었을 때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이런 영양제를 섭취할 때에는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 한약이나 생약 등등에서도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이 있는 만큼 잘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용량의 영양제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 종합영양제나 여러종류의 종합 비타민 중에서 2X 혹은 3X 터보 등등의 명칭이 붙어 있는 것들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몇가지의 제품들은 다른 제품에 비해서 섭취량의 2배 이상이 들어가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고용량을 먹으면 좋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영양제도 내 몸에 무리가 될 정도로 먹게 되면 부담이 되게 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고용량 종합비타민 중에는 일반적인 비타민 영양제에 들어가지 않는 것들도 추가로 들어가기도 하는 만큼 영양성분을 잘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될 수 있으면 일반적으로 먹는 잘 알려지고 부작용이 없다고 이야기되는 상품을 구매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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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발병하게 되면 받게 되는 진단비.

이 진단비를 받아서 병원비로 쓰거나 혹은 입원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사용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합니다.

 

근데 이 진단비 암이 확인되었어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면책기간"에 암이 확인되는 상황이죠.

 

 

"면책기간"

 

가입일로 부터 90일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가입을 하고 암의 확인이 90일 안에 되게 되는 상황이면 약속된 진단비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 시기가 지난 다음에야 보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90일 이후의 시간부터를 '보장개시일'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암에 대한 보장이 조금 더 빠른게 좋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나이가 들고 암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나이가 되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완전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간이 있는 이유는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암이 발병이 된다면 가입을 하기 전에 이미 병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면책사항은 모든 보험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암보험과 같은 일부 상품들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90일이 지난 뒤에 바로 100% 보장을 받는 것은 또 아닙니다.

90일이 지나고 보장이 개시가 되었다고 해서 100% 다 받게 되는 것은 아니고 일정기간동안은 보상금의 일부만 받게 됩니다.

 

이를 감액기간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은 회사별 상품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1년 or 2년의 기간을 감액기간을 많이 설계를 하는데요, 빠르게 100% 보장을 받고 싶다면 이 감액하는 기간이 짧은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감액기간이 있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데요, 가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병이 되었다면 이미 병을 가지고 있었을 상태였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만 지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빨리 100%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감액기간이 짧은 1년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가입을 하기 전에 면책/감액 기간을 꼭 확인을 해야합니다.

특히 면책기간은 모든 회사가 동일하지만 감액기간은 상품별로 차이가 있는 만큼 빠르게 보장을 100% 받고 싶다면 이 기간이 짧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암 종에 따라 감액기간이 추가되는 상품들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을 해야 혹시 모를 상황에 제대로 된 대비를 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각회사별 암보험 정보를 한번에 알아보기 [클릭]

※ 각회사의 상품별 보장과 가격 그리고 면책/감액기간에 대한 정보들을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회사들의 정보들을 한 곳에서 받아보고 상담받고 내게 가장 유리한 곳을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암은 상품과 설계에 따라서 많은 부분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장의 범위나 월납입료 그리고 100% 보장을 받게 되는 시기 등등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될 수 있으면 여러회사들의 견적을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그리고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내게 가장 유리할 수 있는 설계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회사들의 정보를 살펴보고 진행하는 만큼 더 괜찮은 설계를 더 저렴하게 진행할 가능성도 높아지니 많은 정보와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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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술하는 분들이 많죠.

가볍게 안주를 만들어서 하이볼을 만들어서 먹는 것이 아직까지 유행일 정도로 집에서 술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거의 매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술을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매일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 의존증"이라는 뉴스에 걱정이 되기도 하고 나도 의존증은 아닐까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매일같이 혼술을 하면 알코올 의존증일수 있다는 걱정

을 하면서도 술을 마시는 것을 멈추지 않거나 줄이지 않는다면 "의존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나는 술을 마실 뿐이지 실수를 하거나 폭음을 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기분좋을 때까지 마시고 그만두는데 왜 의존증이냐고 묻는분들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가 알코올 의존증일 가능성이 있다거나 혹은 이런 걱정을 하는 상황에서 술을 끊지 못하고 매일같이 술마시는 시간을 그대로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확실한 의존증에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걱정이나 혹은 스스로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는 상황에서도 횟수를 줄이거나 하지 못한다면 이미 의존증에 속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기 위한 명분을 만드는 것도 의존증의 증상일수 있습니다.

 

주변에 술로 인한 걱정을 듣거나 혹은 스스로 술을 줄여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술을 마셔야 하는 핑계를 만들어서 술자리를 가지거나 집에서 술을 마신다면 의존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직장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오늘은 술을 마셔야겠다고 생각을 하거나 국이나 찌개가 잘 만들어졌을 때 술 한잔이 빠질 수 없다거나 혹은 배고파서 야식을 시켰을 때 술이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의존증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처럼 명분을 만들어서 술을 먹는 횟수가 적지 않은 상황이라면 의존증에 속해있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혼술을 하는 분들 중에서 의존증이 발생하는 위험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거나 하는 평가를 혼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이 상황이 심각해져서 다른 사람이 알게 되었을 때 스스로 심각성을 알게 되는 만큼 치료나 회복이 느릴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스스로 술에 대한 걱정이 든다면 술을 2주간만 마시지 않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렇게 오래 술을 마시지 않아도 일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또 술을 마시고 싶지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의존증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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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는 계절 그리고 새학기 새학년이 시작되기도 하고 입학과 졸업이 있는 시기죠.

직장인 분들은 이직을 하기도 하고 출근을 하는 등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는 많은 분들이 많아서 이사 성수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따뜻해지는 봄날에 이사의 주의사항은 바로 이 성수기에 괜찮은 업체를 고르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 성수기 비용 날벼락을 피하려면?

 

이사업체에 대한 선정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박하게 이사를 하게 되면 이사가 가능한 업체들이 적고 또 남아있는 업체들의 경우 비용이 비싸거나 믿을 수 없는 곳들일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빠르게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1달 이전에 이사업체를 찾아보는 것이 좋으며 봄철과 같이 성수기는 조금 더 빠르게 알아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짐정리를 꼭 하세요.

안입는 옷이나 신발과 같은 버려야할 것들은 수거업체에 판매를 해도되고 책이나 가전과 같은 것들도 수거업체에 연락해서 판매하거나 혹은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부피가 큰 것들이나 가구와 같은 것들도 이사할 대 가져가지 않는다면 미리미리 치워야 합니다.

 

성수기인 만큼 짐의 무게나 부피에 따라서 이사가격의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는 만큼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짐을 최대한 정리한 다음에 방문견적을 받아보세요.

 

 

평일에 이사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성수기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평일에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은 주말에 비해서 비용이 낮게 책정이 되는 만큼 평일과 휴일의 가격을 물어보고 본인에게 더 맞는 시간대를 설정을 한다면 성수기라고 하더라도 비용을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평일과 주말의 가격차이는 업체별로 차이가 나는 만큼 여러업체들의 견적을 살펴보세요.

 

 

이사업체는 최소한 3곳에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업체별로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내 이사의 평균적인 가격이나 혹은 본인에게 괜찮고 서비스가 좋은 곳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곳들의 견적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성수기에는 이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3곳 이상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비교하고 진행하는 것이좋습니다.

 

요즘은 비교업체를 통해서 합리적인 가격의 이사업체를 추천받기도 하는데요, 이를 이용해도 괜찮은 가격대의 이사비용과 믿을 수 있는 업체를 통해서 안전하게 이사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사견적을 요청해보세요. 이미지 클릭!

 

 

이사업체를 선정할 때 꼭 확인 해야하는 것들

 

이사를 할때 여러가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포장이사를 하는 경우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1. 에어컨 이전 설치

2. 대형 TV 이전 설치

3. 의자형 안마기 이전

4. 각종 대형 가전 이전 설치

5. 청소 및 마무리 작업

 

등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진행을 해야합니다. 특히 TV의 경우 너무 큰 제품은 따로 옮겨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많은 업체들이 의자형 안마기의 이전 설치는 판매 업체를 통해서 진행해야한다고 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고 진행을 하고 안된다면 따로 사설업체 등을 통하거나 본사를 통해서 이전을 신청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서는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도 구두로 계약을 하는 곳이 일부 있는데 구두로 한 약속은 당일에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세하게 이사비용이나 특수비용 등등에 대해서 명시를 해야만 추가금 없이 이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른다면 추가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계약서에 적어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계약서를 쓸 때 견적을 하러온 업체와 동일한 업체인지 견적을 내는 사람의 명함과 비교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차량의 크기 인부의 숫자 등등에 따라서 견적이 많이 달라지게 되는데, 계약서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이사 당일 추가금을 요구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드시 계약은 꼼꼼하게, 잘 모른다면 추가금은 없습니다.를 써달라고 하세요.

 

※ 이전 설치 청소 등등에 대한 가격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당일 제대로 된 서비스를 추가금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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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과 같은 명절이 있을 때 애완동물을 집에 두기가 걱정되어서 함께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차량을 통해서 이동하게 되면 이런 걱정이 줄겠지만 너무 긴 시간 운전을 하는 것이 힘든 분들은 기차를 타거나 고속버스 등을 타고 이동하려고 합니다. 물론 차량이 없는 분들도 이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을 하고자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대중교통을 반려동물과 함께 타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지하철 버스부터...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는 "이동식 전용 가방"이 필요합니다.

이 가방은 지퍼나 단추 등을 이용해서 닫을 수 있는 제품이여야 하는데요, 꼭 케이지에 넣고 타야만 합니다. 

 

케이지에만 들어가면 되는거 아냐고 생각을 하시지만 대중교통을 탔을 때에는 머리까지 완전히 들어가 있어야 하며 지퍼나 잠금장치 등으로 닫아서 동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해야만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형견도 마찬가지 입니다.

 

- 버스의 기준

전용 케이지에 넣어야 하며 케이지와 동물 등을 포함해서 20kg 이하

 

-지하철의 기준

크기가 작은 동물을 보이지 않는 전용이동장에 넣어야 하며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함.

 

※ 이런 기준에 맞더라도 기사님이나 주변의 승객이 불쾌감을 느끼거나 알러지가 있어서 승차를 거부하는 상황이라면 탑승이 안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 케이지는 발 아래쪽에 두는 것이 좋으며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좌석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에 탑승할때에는 어떻게?

 

SRT나 KTX도 탑승할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필요한 예방접종을 완료해야하며 그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동케이지는 동물과 함께 10kg내여야마 하며, 케이지는 통로가 아니라 발 아래에 넣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KTX는 동물의 좌석을 성인요금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SRT의 경우 반려동물을 놓기 위한 좌석의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케이지는 무릎위에 올리거나 바닥에 놓아야 하며 통로에 놓는 것은 안된다고 하네요.

 

※ 예방접종은 5차까지 그리고 광견병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대중교통 이동시 주의 사항

 

케이지는 외부에서 안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숨을 쉬기 위한 부분도 검은색 망이라서 밖에서 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탑승을 해야하며, 반려동물용이라고 하더라도 지퍼 등의 잠금장치로 잠기지 않는 것이라거나 머리가 나오는 등의 이동가방 등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 대중교통에 탑승한 뒤로 동물이 불편해한다거나 하는 이유로 지퍼를 열어놓거나 머리를 밖으로 꺼내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이 동물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동물이 보이는 것만으로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는 케이지를 열거나 혹은 꺼내서 안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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