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이가 들면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가 대사율이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많은 에너지를 몸이 소비하기 때문에 체중이 유지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 것이 낮아지게 되면서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어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유지하거나 높이려고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바뀐 몸에 맞춰서 식사량을 조금씩 줄여나가면서 정상체중을 유지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대사율을 높이는데에는 근력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신체에 근육의 양은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이 되면서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 운동을 통해서 근육의 양을 유지하거나 늘리게 되면 나이가 들어서도 대사율이 잘 되면서 신체의 건강이나 체중을 유지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체의 허벅지 근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하체의 허벅지 근육은 큰 근육이기 때문에 성장이 다른 근육에 비해서 쉽기도 하며 이 허벅지 근육이 크고 튼튼한 사람은 체중유지 및 혈당조절 등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등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허벅지를 자극하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근력 운동 외에도 음식을 통해서 대사를 높일 수 있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매운 맛이 그 중에 한가지인데요, 우리가 매운 음식을 먹게 되면 몸이 따뜻해지고 땀이 나게 되면서 칼로리를 더 태우게 된다고 합니다.

 

 

매운 맛을 내는 고추는 너무 매울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냥 우리가 먹는 음식의 맵기 정도면 충분하다고하는데요, 너무 매운 음식은 위장을 자극하고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만드는 만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정말 조금 매운 정도의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서 먹는 정도나 물에 조금 타서 먹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달걀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댤걀은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소화가 천천히 진행이 되는 만큼 포만감이 오래 지속이 되는 음식이기도 하고 대사율을 높이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음식일수록 우리몸은 에너지를 꾸준하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체중을 줄이려고 아침에 삶은 달걀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물을 꾸준하게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마시고 그 것을 배출하는 과정도 우리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기보다 150ML 정도에서 200ML 정도를 하루에 8번 정도로 나눠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미지근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겨울에 물을 충분히 마시라고 하면 "국물"요리를 먹거나 "주스"와 같은 음료를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런 음식들은 당의 섭취량과 염분의 섭취량을 높이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씨와 같은 것들도 대사를 높이는 음식이라고 하죠.

단백질의 함량이 풍부하고 오메가 3-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음식들은 대사를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유지하거나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기 때문에 변비와 같은 증상을 에방하기도 하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300x250
728x90

오늘 날씨를 보니 영하의 날씨로 진입을 했더군요.

앞으로 조금 더 추워지는 날도 있을것이고 또 따뜻해지는 날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영하의 날씨에는 이사를 예전에는 잘 하지 않았고 그래서 비수기라고 가격이 저렴했지만 요즘은 이사기술의 발전이나 편의성과 또 이 시기에 저렴하게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때 이사를 하는 분들도 있어서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도 너무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이사를 하는 것은 많은 준비와 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너무 추워진 날씨 포장은 꼼꼼하게.

 

겨울이 되면 물건이 쉽게 얼고 언 제품들은 쉽게 깨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과 같은 제품들은 특히 영하의 날씨에 오래 노출이 되게 되면 파손의 위험이 높은편이기도 하고 그 외의 물건들도 온도의 변화에 많이 민감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이사를 할 때에는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비닐캡을 조금 더 충분히 둘러서 낮은 온도와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영하의 날씨의 온도와 충격 모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의 파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나 눈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면 더 꼼꼼하게.

 

제품이 비를 맞거나 눈을 맞으면 고장이 날 수 있고 이삿짐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비나 눈의 소식들이 들린다면 포장을 더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는데요, 비가 들어올 곳들을 충분히 막는 포장을 해서 이삿짐을 제대로 보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만약 비나 눈이 온다면 포장을 꼼꼼하게 한 뒤에 비닐로 다시 한번 밀봉을 해주는 것이 보다 안전한 이사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중 3중으로 해야 보다 안전할 수 있습니다.

 

비나 눈이 오는날은 더욱 더 꼼꼼하게 살펴보고 짐을 꾸리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물론 심하게 추운날도 보온제를 충분히 사용해서 포장해야만 합니다.

 

나의 이사견적을 요청해보세요.

 

 

'포장이사를 선택한다면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요즘은 포장이사를 많이 하죠.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 수고비를 드리는 것 보다 요즘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안전한 이사를 위해서 포장이사를 선택하는 분들도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짐이 많거나 큰 이사를 하는 분들의 경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재산상 손해 없이 이사를 하기 위해서 포장이사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이사업체는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믿을 수 있는 업체와 겨울에 이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플랜과 장비를 가지고 있는 곳을 통해서 진행을 한다면 보다 안전하게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사가 끝난 뒤에는 짐 확인은 필수

 

피곤하더라도 짐을 정리를 하고 제품의 상태를 꼭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에는 전자제품이 파손없이 이사를 잘 했는지 그리고 제대로 구동이 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이 외의 가구나 고가의 상품에 대해서도 파악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가 끝난 뒤에 바로 체크를 해야 파손과 분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며 특히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이사를 하고 포장이사가 마무리 되면 바로바로 확인을 하고, 즉시 업체에 이야기를 하고 "서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의 기억이 달라질 수 있고 상황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확인서류는 꼭 받아두세요. 물론 증거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며칠동안 보일러를 충분히 켜두세요

 

이삿짐이 온도 변화 등으로 인해서 습기가 생기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그대로 두게 되면 곰팡이가 생기게 될 수 있는습니다. 방습제나 포장 등으로 아무리 조심을 한다고 해도 온도차이로 인한 이런 문제까지는 완벽하게 예방할 수 없는 만큼 이사가 끝나게 되면 보일러를 충분히 틀어서 실내의 습도를 낮추고 제품의 습기를 날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고 실내를 적당히 건조하게 만들어 두게 된다면 이런 습기는 하루 이틀이면 거의 다 제거가 되기도 하고 의류가 있는 곳에는 습기 제거제를 충분히 두는 것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빠르게 습기를 제거 하기 위해서 제습기를 켜두거나 에어컨과 같은 기기의 제습기능을 활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300x250
728x90

나이가 들고 자식의 자녀를 가끔 돌보는 노인분들의 건강을 조사했더니 정말 "손주를 돌보던 노인이 더 건강하고 치매에도 덜 걸렸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죠.

 

하루종일 손주를 보는 분들은 몸이 아프고 스트레스로 힘들 수 있지만 가끔 손주를 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의 원인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손주를 가끔 돌보는 노인이 더 건강하고 치매에도 덜 걸린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손주를 전담해서키우는 노인 분들은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로 고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가끔씩 일주일에 하루 정도 손자 손녀를 돌보는 노인분들은 신체나 정신적으로 더 건강한 편이였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그 것들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내가 무얼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를 걱정하게 되는데, 손주를 키우는 것은 그런 것들을 충분히 충족시키기 때문에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내가 누군가를 돌보면서 보살피지만 그런 행동이 나에게 보람과 행복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나 건강이 더 좋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신체활동량이 꾸준하게 많은 것도 건강의 이유라고 합니다.

 

손자와 손녀와 놀아주면서 몸을 더 많이 쓰게 되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더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죠.

 

집안일을 하는 노인은 낙상사고의 위험이 낮다는 기사가 있는 것처럼 꾸준하게 몸을 움직이고 집안일을 하거나 손주를 보살피는 일을 하는 것은 신체의 노화를 늦추거나 신체 건강을 더 좋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죠.

 

노인분이 거동이 가능하고 몸을 움직일 수 있다면 몸을움직이고 집안일을 하는 것을 그냥 두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보기에 나이 많은 분이 집안일을 하는 것이 부담되거나 일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느낀다고 하더라도 노부모님이 하길 원한다면 그대로 두고 조금 더 안전하고 덜 힘들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써야하는 취미 생활을 하거나 등산이나 산책 등을 꾸준히 하는 노인, 동물을 키우기 때문에 산책을 가거나 해야하는 분들 역시 더 건강하다고 하네요.

 

 

다시 말하지만 "가끔 돌보는 노인"들이 건강하다고 합니다.

 

직장에 다니는 자녀를 위해서 손자 손녀를 낮시간 동안 출퇴근 하는 직장인 처럼 보는 것은 말 그대로 노동에 가까울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전담하고 키우는 것은 몸을 더 아프게 하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출산을 하는 나이가 늦어지는 만큼 손주 손녀를 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나이도 많아지게 되면서 전담하는 분들의 신체적인 고통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몸이나 정신적으로 피곤하거나 힘든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300x250
728x90

배우자의 거짓말.

이 것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이 정말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사소한 거짓말이야 부부가 아니더라도 하기도 하고 속아주기도 하고 또 본인도 그런 거짓말을 하기도 하며 하얀거짓말이라고 상대를 배려해서 하는 거짓말을 하게 되기도 하죠.

 

하지만 "너무 상습적이고 심한 거짓말을 반복해서 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데요." 이런 것들에 반복이 되면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이혼을 고민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상대가 거짓말을 자주 한다고해서

이혼사유가 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살기 때문이죠. 밥을 먹지 않았음에도 밥을 먹기 싫어서 먹었다고 하거나 금연중에 담배를 피웠는데 안피웠다고 하는 등의 일반적인 거짓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살고 있는 만큼 이런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이혼사유가 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죠.

 

다만 이 거짓말이 정도를 넘어서거나 가정의 파탄이 생길 정도의 사건을 만드는 상황이라면 이혼 사유가 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 출장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외박을 상습적으로 하는 상황이 해소가 되지 않는 상황같은 것들이있습니다.

이런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과 놀러가거나 술을 마시거나 하는 거짓말은 누구나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이 해소되지 않고 반복이 되고 이 것이 큰 불화로 번지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거짓말을 하고 외박을 하고 이 것 때문에 싸우고 봉합이 되지 않았는데 다른 거짓말을 하고 외박을 하는 등의 행동이 반복이 되거나 혹은 외박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크게 싸우려고 하는 행동이 거짓된 행동을 알게 되었고 이 것이 해결되지 않고 가정 파탄의 원인까지 되었을 때에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 외에도 가족에게 몰래 돈을 빌려주고 거짓말을 하다가 들켰고 화해를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돈을 빌려주거나 주고 있는 일이 반복이 되거나 하는 상황이거나 큰 돈을 빌려주기 위해서 대출을 받는 일이 반복이 되는 것과 같이 배우자의 신뢰를 잃게 되며 경제적으로도 큰 위험을 유발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 것이 결혼생활의 파탄의 이유가 된다고 보여지면 이 것을 통해서도 이혼을 진행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거짓말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가 심각하고 또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반복이 되어서 결혼의 파탄이 이르렀다고 판단이 되어질 때 정도는 이혼소송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예시에 있는 사연들 처럼 정말 거짓말로 인해서 결혼생활에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이 반복이 되고 그 것이 커지는 상황이며 더이상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생각을 한다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현재 나의 상황이 이혼사유에 해당될 수 있는지 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결혼생활의 문제 중에 다른 이유로 이혼을 진행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보다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거짓말을 이유로 이혼을 결심했지만 이 문제가 이혼까지 결심할 정도라면 다른 이혼사유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다른 방법을 통해서 확실하게 헤어질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는지를 함께 고민하거나 찾아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는 분이라면 꼭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비공개  이혼볍률상담 신청하기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이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우자의 알코올 중독을 이유로 이혼을 진행하고 싶어하지마 알코올 중독은 질병이기 때문에 이 이유만으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상황의 배우자는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게 되는데 술을 먹고 폭력을 휘두르거나 폭언을 하는 것을 이유로 소송을 진행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내가 생각할 때 심각한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로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이런 일을 처리한 경험이나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은 중요할 수 있습니다.

 

 

 

 

 

 

 

300x250
728x90

라면만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라면이 좋아서 그러는 분들도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라면만 먹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편리함을 이유로 라면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라면만 매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라면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죠.

튀긴 면을 끓는 물에 넣고 스프와 같은 첨가물을 넣어서 먹는 음식이 바로 라면 인데요, 이 라면은 영양소가 탄수화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양소가 탄수화물에 속해있으며 다른 단백질이나 식이섬유와 같은 부분은 매우 부족한 식사입니다.

 

당연히 라면을 매일 먹고 자주 먹게 되면 이런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해서 영양결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과도한 염분 섭취

라면은 매우 짠 음식이죠. 라면 1개에는 하루 섭취해야할 염분의 60~80%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에 라면을 먹을 때 함께 먹는 김치나 단무지 역시도 짠 음식이기 때문에 한끼에 먹는 나트륨의 양은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혈압고 같은 문제가 있는 분들은 높은 염분 섭취로 인해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 혈당관리의 어려움

한국인 1,000만명이 혈당을 관리해야하는 수준에 있다고 할 정도인데요, 지금은 당뇨가 아니더라도 전단계에 속해있어서 혈당을 관리하고 건강을 관리해야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라면만 먹는 식사는 혈당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라면을 먹고 밥까지 먹는 분들은 탄수화물을 과독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서 당뇨뿐만 아니라 비만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생각보다 매운 음식 라면

라면은 생각보다 매운 음식입니다. 그래서 이 매운 음식을 매일 같이 먹게 되면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위장이 약한 부들은 위염이나 위경련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매운 맛은 통증이기 때문에 소화기관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라면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매일 매일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라면을 더 맵게 먹거나 혹은 정말 매운 맛 라면을 드시는 분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면을 자주 먹는다면 먹을 때 계란은 꼭 넣어서 먹고 밥은 말지 마세요.

 

라면을 먹을 때 콩나물과 같은 여러가지 채소라도 넣고 계란은 꼭 넣어 먹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분들 중에서 식사를 라면으로 때우려는 분들에게 주변에서 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계란의 단백질이라도 섭취를 해야 근육의 감소를 예방하고 영양결핍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만 너무 많이 섭취하고 단백질이나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게 되면 영양결핍이 발생하게 되고 또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근육의 양을 줄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라도 하나 넣어서 먹으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있는 분들일수록 라면에 밥말아서 먹거나 혹은 밥에 김치 하나만 먹는 식사는 피해야하며 이렇게 드셔야하는 분들이라면 꼭 계란이라도 삶아서 먹거나 해서 단백질을 섭취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