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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을 때 쉬지 않고 놀거나 일을 하다가 크게 아프게 되는 분들이 많죠.

요즘에는 가벼운 감기라 생각하고 쉬지 않았다가 장염에 걸리는 분들도 정말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감기에 걸렸을 때 쉬지않고 일상생활을 하거나 혹은 무리를 하게 되면 더 몸이 안좋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가벼운 감기라고 하더라도 감기에 걸렸을 때 휴식을 취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감기와 같은 질병이 발병하게 되면 우리몸은 약해지게 됩니다.

이는 신체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이야긴데요, 감기에 걸리게 되면 움직이는 것이 힘들 수 있고 체력이 떨어지게 될 수도 있으며 내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하는 일이 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 때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게 되는데요, 주변의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것들에 더욱 더 취약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린 사람이 장염에 더 잘걸리거나 하는 것들도 우리몸이 이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무리를 하게 되면 이런 문제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해서 일을 더 하거나 병상시와 같은 생활을 하다가 더 큰 감기에 걸리거나 몸살이 나서 고생하는 케이스가 매우 많은데요, 이 역시도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약해진 상태에서 몸의 부담이 더해지거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몸살이 나게 되는 것을 면역력이 약해져서 막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감기를 예를 들었지만 다른 질병들이 발병했을 때에도 소화력이나 신체 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서 소화불량과 같은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가벼운 감기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무리하지 않고 쉬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휴식만큼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위생인데요, 몸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손을 꼭 깨끗하게 비누로 자주 씻고 특히 음식을 먹기 전이나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입을 통해서 들어가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게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에는 내 몸이 이런 것들을 다 거르고 극복합니다.

하지만 감기에 걸리거나 가벼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내 몸은 면역력이 낮아지게 될 수 있고 이 때에 이런 문제들을 거르거나 극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의 회복이 빠르기 위해서 영양가 있는 소화잘되는 음식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몸을 힘들게 하는 음주와 같은 것이나 피곤할 수 있는 일은 뒤로 미루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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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 같은데 변화가 없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운동을 시작한지 1달이 되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요, 운동의 효과를 기대하기에 너무짧은 기간동안 운동을 하고 그 결과를 기대하다보니 효과가 느껴지지 않고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면 최소 1달이상 기본적으로 3달은 꾸준하게 해야 어느정도 스스로 체감할 수 있다고 하니 운동기간이 짧은 분들은 더 꾸준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데 운동을 오래 하는 분들 중에서도 변화가 없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하러 와서 본인은 운동을 제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운동을 하는 곳에서 친분을 쌓아서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운동을 하는 시간보다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지고 다른 볼일을 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운동을 하는 시간은 매우 짧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걷거나 하는 동안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면 그 만큼 운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운동강도는 낮아지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효용성을 느끼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 운동의 강도가 너무 약해서

 

운동을 어느정도 하게 되면 지금까지 하던 운동이 쉬워지게 됩니다. 이 때가 되면 운동 강도를 높이거나 운동을 하는 시간을 늘려서 보다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강도높은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전의 운동의 강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면 신체에 자극이 덜 되는 만큼 성장이 느리게 될 수 있습니다.

 

낮은 강도의 운동을 하더라도 운동효과는 충분히 얻을 수 있지만 눈에 보이는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이렇게 낮은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식단조절의 실패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분들은 많이 먹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등산을 꾸준하게 한다는 분들 중에서 체중이 줄지않고 오히려 느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운동 후 내려와서 정말 푸짐하게 밥을 먹고 막걸리까지 마시면서 운동으로 소비된 칼로리보다 더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분들 중에 효과가 없다는 분들은 먹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근육이 회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이를 하지 못하고 살을 빼겠다고 굶거나 식단을 심각하게 제한하게 되면 근육이 잘 성장하지 않습니다.

 

 

1. 운동기간이 짧거나

2. 운동강도가 낮거나

3. 운동을 제대로 안하거나

4. 식단조절을 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분들이 운동의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이 4가지의 이유 중 하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운동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혹은 식단조절을 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운동을 할 때에 대화를 하거나 하는 것은 운동시간을 짧게 할 뿐만 아니라 운동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만큼 운동을 할 때에는 대화 보다는 집중을 하고 운동 후에 적당한 영양섭취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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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을 먹고 언제 운동을 해야하는지,

공복에 운동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이야기는 늘 있어왔던 이야기죠. 어떤 것들이 더 좋은지 이야기할수는 없을 만큼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의 장점은?

 

8시간 정도 공복인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체자방의 분해가 더 많이 된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하는 것보다 대략적으로 20% 정도 더 소모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이유로 아침에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체지방을 분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운동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부족한 만큼 이 것을 지방으로 충당을 하면서 체지방의 분해가 더 많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의 단점은?

 

공복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체지방 뿐만 아니라 근육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의 에너지원이 부족하게 되면 지방 뿐만 아니라 근육에서도 에너지를 뽑아서 사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근육의 양이 줄어들게 될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20분, 30분 이상 오래 운동을 하면 근육의 손실 또한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을 생각을 한다면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인해서 공복운동을 하는 분들은 나중에 근력운동을 그 만큼 열심히 하고 단백질도 더 잘 챙겨 먹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운동이 끝난 뒤에 영양보충을 잘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공복에 운동을 했기 때문에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적당한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트밀이나 통곡물빵이나 삶은계란이나 두부와 같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해서 근손실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랜 공복운동은 빠르게 체중이 감소되지만 그 만큼 근육도 같이 줄어들어서 요요현상이 쉽게 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근육양을 유지하기 위한 근력운동과 식사를 제대로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혈당에 문제가 있는 당뇨환자나 당뇨전단계인 분들은 빈속에 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저혈당이 올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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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이 되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죠.

이를 두고 털갈이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이 시기가 되면 털이 많이 빠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빠지는 분들 중에는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이 빠지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겨울이 되면 머리털이 많이 빠지게 되는 내가 몰랐던 잘못된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뜨거운 물로 샤워를 많이 하죠.

그리고 생각보다 오래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를 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게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뜨거운 물이 두피에 닿게 되면 두피에 자극이 되고 또 뜨거운 물을 오래 맞게 되면 두피의 수분의 손실로 인해서 두피건강이 안좋아지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를 하게 되면 두피 뿐만 아니라 피부도 건조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가려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샤워를 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 샤워를 하는 것도 좋지않습니다.

 

 

덜 마른 머리로 외출을 하는 것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습관입니다.

 

머리를 덜 마른 상태에서 외출을 하게 되면 젖은 머리가 건조한 바람에 마르게 되면서 두피의 수분도 손실이 되게 되면서 두피가 건조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얼음이 어는 날씨의 겨울에는 젖은 머리로 외출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마르면서 두피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날에는 꼭 머리를 말리고 외출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머리를 잘 감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머리를 하루에 한 번 정도 자기 전에 감는 것이 좋은데요, 외출을 잘 하지 않거나 외출을 해도 땀이 잘 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전에 머리를 잘 감지 않기도 합니다.

 

이렇게 오래 머리를 감지 않게 되면 두피 건강이 안좋아질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침구, 특히 배게가 오염이 되면서 두피나 얼굴 목 등에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양섭취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고칼로리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또 야채와 과일의 섭취량이 줄어들게 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필요한 영양성분의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머리카락에 공급이 되어야할 영양분들도 줄어들게 되면서 두피나 머리카락의 건강이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가을 겨울에는 이런 것들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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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노화와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술을 마시고 노화가 빨리 진행이 되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하고 그 것을 경험하기도 할 정도로 알코올을 많이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 술 많이 마시면 빠르게 늙는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피부의 노화

 

술을 많이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급격하게 늙어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피부의 수분의 손실이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알코올에는 이뇨작용이 있는데 술을 많이 마실수록 몸의 수분을 많이 빼앗기게 되고 신체의 수분부족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부에서의 수분도 많이 손실이 되게 되는데요, 피부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게 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주름도 쉽게 지게 되면서 나이가 들어보이게 됩니다.

 

또 사람에 따라서는 알코올로 인한 혈관의 확장과 수축이 반복이 되면서 얼굴의 피부색이 안좋아지기도 하고 또 알코올로 인해서 피부톤이 칙칙해지면서 나이가 들어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피부 뿐만 아니라 내장도 노화가 진행이 됩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겉으로 건강해보이더라도 속으로는 건강이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의 섭취의 반복으로 인해서 심장과 간이 안좋아지기도 하고 콩팥이 안좋아지기도 하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에 따라서 비만이 진행이 되면서 내장 지방이 빠르게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내장의 건강도 빠르게 나빠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겉 뿐만 아니라 속도 빠르게 안좋아지게 됩니다.

 

 

정신 건강이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술을 매일같이 마시게 되면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지게 되고 간은 늘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서 혹사 당하게 됩니다. 또 알코올이 신체에서 잘 제거가 되지 않는 만큼 신체의 능력이나 두뇌의 능력도 많이 떨어지게 되면서 늘 술에 영향을 받는 생활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이 실수를 많이 하고 판단력이 흐린 것도 여기에 있는데요, 늘 술에 어느정도 취해있는 만큼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고 기억을 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불면으로 늙어보이기 쉽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의 작용으로 인해서 잠이 드는데는 성공하지만 알코올로 인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수면시간이 짧아지는 등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불면에 시달리기도 하죠. 이런 생활이 지속이 되면 사람은 쉽게 늙고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 상태가 안좋아질 뿐만 아니라 신체 리듬까지 망가지게 되면서 신체 노화는 더욱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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