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의료실비의 가입을 미루는 분들이 있습니다.

건강한 지금부터 납부하는 것이 낭비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미루면서 나중에 최적의 시기에 가입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근데 저는 이런 위험대비에 최적의 시기는 지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젊고 건강할 때 준비를 해야 제대로 준비를 할 수 있고 또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질병이나 상해는 언제 생길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젊은 사람에게 질병과 상해의 위험이 낮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아프고 다치고 하기 때문에 나를 생각한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다치거나 아프고 난 다음이라면 가입을 하려고 할 때 할 수 없거나 나중에 가입을 하려고 할 때 일반상품이 아니라 유병자를 위한 상품을 가입을 해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보장은 젊고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언제든 다치거나 아플 수 있기 때문이죠. 나이와 건강과 상관없이.

 

 

실비는 내가 아프거나 다칠 때 발생하는 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자기부담금 등의 일부를 제외하고 내가 청구를 받은 금액에 대해서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만큼 큰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서 오래 입원하거나 수술을 받는 경우에 발생하는 비용애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상품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다양한 상황의 상해사고나 다양한 질병에 대해서 입원/통원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돌려받을 수 있는 만큼 

 

그래서 병원비나 이런 것들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미리 실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실비가 없다면 지금 알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의료실비는 젊을 때 내면 낭비라고 생각을 하지만 젊을 때 가입을 하는 것에 이점이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젊고 건강할 때에는 월납입료가 크게 부담이 되지 않지만

지금부터 보장이 시작될 수 있고

또 미리 가입한 보장으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질병이나 작은 상처의 경우에는 실비의 혜택을 볼 수 없을 수 있지만 큰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실비가 있느냐 없느냐고 경제적인 부담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가능하면 지금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 의료실비 내 월납입료와 보장 조회및무료상담받기

 

※ 현재 내 나이와 상황의 실비의 견적을 알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가격을 알아보고 보장내용을 알아본다면 선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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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많이 드시면 살찝니다.

마늘 많이 먹다가 비만이 되기도 하고 당뇨가 오기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 것이 정말인지 아닌지, 사실인지 거짓인지가 궁금해서 이 말의 진위를 한 번 찾아봤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 마지막에 요약된 내용이 있으니 급하며 그 것 읽으셔도 됩니다.

 

 

마늘이 고당도  채소인 것은 사실!

 

마늘 100g  당 28g의 당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양은 높은 양인데요, 우리가 먹는 200ml 콜라 한캔에 들어있는 당이 27g이라고 생각을 하면 마늘이 가지고 있는 단맛과 당은 탄산음료의 2배 정도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마늘은 매운 맛 때문에 당도가 느껴지지 않지만 엄청나게 달달한 채소이며 이 것을 탄산음료 외의 달달한 과일인 바나나로 비교하면 정말 잘익은 바나나의 2배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 것을 보면 마늘을 많이 먹으면 살찌고 혈당도 크게 오르고 한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근데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마늘을 100g 정도 먹지는 않습니다.

마늘을 많이 드시는 분들도 한 번에 50g 이상을 드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일반 마늘 1알의 무게는 대략 6~7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것을 10알이상 먹어야 60~70g의 마늘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음식에 들어가는 마늘이나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한 번에 이정도의 마늘을 먹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늘이 고당도의 채소라고 하더라도 1회에 사람들이 먹는 양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이 것 때문에 살이찌거나 당뇨에 걸린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마늘의 혈당지수가 낮아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만큼 당뇨환자에게 나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기를 구워먹을 때 마늘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어떨까?

이 것은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마늘을 드시는 분들은 그냥 마늘만 먹지는 않기 때문이죠. 마늘을 쌈장에 찍어서 먹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마늘을 먹는 만큼 쌈장을 먹는 양도 늘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마늘의 혈당지수가 낮더라도 많이 먹게 되고 또 쌈장을 많이 먹게 되면 쌈장의 당분으로 인해서 혈당이 상승할 수 있고 또 당섭취가 늘어나서 문제가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고기를 먹을 때 20알 30알도 드시는데 이렇게 드신다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정도의 양은 대략 200g이 넘기 때문에 이정도라면 마늘이 혈당지수가 낮은 채소라고 하더라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근데 고깃집의 마늘은 크지도 않아서 20알 정도 먹는다고 해도 그 양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늘을 100g 정도 먹는다고 해서 혈당이 크게 오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요약을 해보자면,

 

1. 마늘은 당이 높고 칼로리가 높은 것은 사실. 단맛이 잘익은 바나나의 2배

2. 마늘을 한번에 많이 먹을 일은 드물고 음식에 들어가는 양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3. 하지만 마늘이 좋아서 삼겹살 먹을 때 20알 30알등 많이 먹는다면 문제가 될 수는 있다.

4. 마늘 먹는다고 혈당이 빠르게 오르지 않는다. 오른다면 그 것은 쌈장에 있다.

5. 마늘이 살찌게 만든다거나 마늘 때문에 혈당이 오른다는 분들은 정말 마늘을 많이 먹는 분일 수 있다.

 

그래서 일상에서 마늘을 먹는다는 정도로 체중이나 혈당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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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 2L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에 시간을 나눠서 8잔 정도를 나눠서 마신다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에는 이렇게 물 마시기를 평소보다 더 잘해야한다고도 합니다. 흘린 땀만큼 수분을 더 섭취해야하기 때문이죠.

 

근데 이 이야기가 잘못된 이야기일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물 2L가 아니라 하루에 섭취하는 수분이 2L가 되어야한다는 것이 물 2L로 잘못 이야기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의 양이 하루 600ML 정도 되기 때문에 하루에 물만 2L를 먹을 필요는 없고 1~1.4L 정도만 마셔도 하루에 필요한 수분들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먹는 밥이나 반찬 그리고 야채나 과일에도 수분의 함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하루에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하루 2L가 되지 않고 1L 정도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 정도만 섭취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에는 물을 조금 더 마셔줄 필요는 있습니다.

땀으로 배출이 되는 만큼 몸이 필요한 수분의 양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름과 같이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는 흘리는 땀만큼 물을 더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신체의 수분부족을 예방할 수 있고 또 건강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몸이 수분이 부족한지 아닌지는 소변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소변의 색이 진할수록 내가 지금 소변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대문에 소변의 색이 진하다고 느낀다면 물을 좀 마셔서 수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소변이 투명한 물 색이라면 지금 물을 많이 마신 상태이기 때문에 물을 더 마시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소변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물을 조금씩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1시간에 1번정도 100ml 의 물이나 차를 마셔준다면 여름에 수분부족으로 고생할 일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요즘 커피를 통해서 물을 대신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카페인에는 이뇨작용이 있기 때문에 진한 커피를 드신다면 오히려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드신다면 연하게 드시고 물을 많이 해서 드시거나 샷을 1잔만 넣어서 연하게 드시는 것이 좋으며 아니면 커피를 마신다음 물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을 대신할 수 있는 음료는 없는 만큼 제로음료나 제로차 혹은 커피 등을 대체로 마시는 것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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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서 잠을 자면 악몽을 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배우자가 술에 취해서 잠을 자는 날이면 옆에서 뭐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거나 식은 땀을 흘리면서 꿈에서 고생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이 정말 우리 배우자만 그런건가 싶어서 이야기하면 주변사람들도 자기 가족들도 그렇더라 라고 이야기를 듣게 되기도 합니다.

 

"악몽과 술 연관이 있나?"

 

 

술이 수면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악몽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술에 취하게 되면 잠을 깊게 빠지게 하지 않고 얕은 수면을 유지하게 만드는데, 이 상태에서 꿈을 많이 꾸게 되면서 악몽을 꾸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술에 취해서 잠을 자게 되면 평상시 보다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평소에 불편하게 되면 몸을 뒤척거리면서 불편한 부분들이 풀리게 되는데, 술에 너무 취하게 되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지고 이런 상황이 꿈과 연동이 되면서 더욱 더 악몽을 심하게 꾸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 꿈을 꾸게 될 가능성이 높고 자는 동안 여러개의 꿈을 꾸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또 몸이 불편해지면서 악몽을 꾸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만큼 술과 악몽은 정말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여기서 악몽을 더 꾸게 만드는 것이 안주.

 

술에 취하는 것만 해도 악몽을 꾸게 되는 원인이 되는데 술을 마시면서 먹은 자극적인 안주 역시 악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극 적인 음식이나 배부름은 자는 동안에 위장을 계속 자극을 하게 되고 이 역시 수면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게 되면서 깊은 수면단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특히나 매운 음식을 먹었다면 매운 맛의 자극으로 인해서 위장에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고 이 통증으로 인해서 꿈의 내용이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자기 전에 매운 음식을 먹는 사람이 악몽을 꿀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나누었던 대화나 봤던 영화나 영상들이 연관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친구와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떠올리면서 이야기를 했거나 혹은 억울하거나 힘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면 이 것이 깊은 각인이 되어서 꿈에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나 이런 것들을 봤다면 이 것이 깊이 각인이 되어서 꿈에 나오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좋은 꿈이 될 수 있지만 술에 취하게 되면 이런 것들이 내 몸상태나 여러가지 이유로 안좋게 나오게 될 수도 있는 만큼 이런 것들도 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자기전에 봤던 영상이나 이런 것들이 심하게 자극적이면 그 것이 꿈에 나오게 될 가능성이 높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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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염증은 몸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만성 염증은 세포손상을 유발하게 되고 삶의 질도 많이 떨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런 염증이 만성적으로 유지가 되게 되면 혈관에도 영향을 미치거나 세포 등에도 영향을 미쳐서 질병의 위험도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염증을 해소해야 활성산소를 줄이고 저속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건강과 삶 그리미래를 위해서 꼭 줄여야하는게 염증입니다.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합니다.

음식의 색상이 다양할수록 더욱 건강하다는 이야기도 이 것과 크게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과일과 채소에는 정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이 있고 해독을 하는 물질들도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의 색상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항산화 물질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섭취할 때에는 한 가지만 섭취하기 보다는 다양한 색상의 여러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을 토마토와 같은 라이코펜의 경우 붉은 색의 채소나 과일에서 많이 발견이 되고 또 오렌지와 같은 과일에 베카로틴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보라색의 과일에는 많은 분들이 아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염증에 좋다고 그 채소만 먹거나 과일만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죠.

음식마다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이 다양하고 항산화 효과를 가진 성분도 다르고 있기 때문에 한가지만 먹기보다는 다양한 음식들을 골고루 먹으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색상이 여러가지인 만큼 맛도 다양하지만 그만큼 영양소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데에도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과일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다르게 과일은 높은 당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당을 많이 먹게 되면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복부지방이 늘어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일은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으며 1회에 어느정도 먹을지를 정해놓고 그 것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달지 않다고 느끼는 과일들도 실제로는 당분이 매우 많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당 함량을 살펴보고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 과일의 경우 말린 것들은 단맛이 농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양으로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말린 과일은 소량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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