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사람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건강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일 가능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병원을 방문해서 심폐기능을 살펴보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근데 젊은 분들 중에서 건강에 이상이 없는데 이런 증상을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바로 "운동부족"인 분들인데요, 정말 잘 움직이지 않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조금만 걷거나 움직여도 숨이 차고 힘들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근데 젊고 건강한 분들은 이런 증상을 빠르게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면 금새 나아질 수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나 달리기 등 숨이 만히 차는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2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정도 하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면 저 밑으로 떨어졌던 심폐지구력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할 때에는 숨이 차고 땀이 어느정도 흐를 정도로 한다면 체력과 심폐지구력이 어느정도 다시 회복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체중에 따라서 하루 20분 정도의 중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5회를 하거나 혹은 체중이 아니라 운동부족이 너무 심한 상태라면 하루 30분 정도 달리기를 하는 등의 운동을 통해서 심폐지구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 오랜시간 운동을 하지 않은 분들은 심폐지구력 뿐만 아니라 근력도 많이 낮아져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계단을 천천히 오르면서 하체 근력을 강화하거나 여러가지 맨손 운동을 통해서 근력을 높이는 운동을 구준히 해야 이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몸을 많이 움직이려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편하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3분이상 걷는 일이 거의 없다고도 합니다. 이렇게 신체활동량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게 될 수 있으며 그 중에서 심장과 폐기능이 낮아지게 될 수 있어 쉽게 지치거나 힘들어지고 짧은 거리를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이 차고 힘들어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운동을 통해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하니 본인이 평소에 정말 잘 움직이지 않고 운동을 안했다는 분들은 상황이 기회가 되어서 운동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배달음식을 먹기보다는 가볍게 걸어나가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음료도 배달보다는 직접 방문을 해서 편안한 곳에서 먹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버스를 탈 때에도 한정거장 일찍 내려서 걷는 것이 좋으며 계단은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근력과 체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력은 모든 일에 다 필요한 능력이라고 합니다.

휴대폰에 아무리 좋은 기능과 능력이 있어도 배터리가 부족하게 되면 그 것을 활용할 수 없는 것처럼 사람도 체력이 강해야만 무엇을 하더라도 그 것을 완성할 때까지 버티기도 하고 또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짧은 거리를 걷는데 숨이 심하게 찬다는 것은 운동부족이 심각하다는 신호이기도 하며 체력이 정말 부족하다는 신호인 만큼 이런 상황이 운동부족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빨리 운동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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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넘어서 운동에 진심이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건강이 아닐까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몸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수치로 확인을 하게 되고 그 것을 보고 난 다음에 운동에 진심이 되는 그런 케이스는 생각보다 많은 편이죠.

 

건강검진 등을 통해서 심각한 건강상태를 확인하게 되면 체중을 줄여야지 지방간을 줄여야지 내장지방을 줄여야지 하는 목표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 목적에 따라서 감량과 운동을 열심히 하기 시작합니다.

 

 

작심 3일이 대부분,

이렇게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면 주말에 운동하자.

 

운동의 진심인 분들도 생활여건으로 인해서 운동을 포기하게 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건이 안되는 분들은 주말에 하루 날을 잡아서 하루 4시간 정도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이렇게 주말에 몰아서 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익숙해지게 되면 주말에  하루 운동을 하는 것에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신체 능력도 충분히 좋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말에만 하루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건강하고 큰 질병의 위험이 낮은 편이라고 하며 매일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그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운동을 매일 하기 힘들다면 이렇게 일주일에 1회. 그리고 매주 하기 힘들다면 1달에 1번이라도 하루 날잡아서 충분한 시간동안 운동을 한다면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을때와 몸 상태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동이 즐겁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쓰게 되었다면

이 때가 가장 조심을 해야할 시간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함께 하는 사람들이 좋거나 운동을 통해서 얻는 즐거움이 너무 커진 사람들은 건강 보다 운동에 더 집중을 하게 되기도 하며 본인의 건강보다 몸이 가진 매력에 더 집중을 하게 되는 시기가 찾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주의를 해야합니다. 가장 부상을 많이 당하기도 하고 운동으로 인한 문제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이럴 때일수록 몸상태를 살피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부상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으며 보다 안전하게 건강한 운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비용을 사용하게 되거나 많은 시간을 쓰게 되면 일상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스스로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운동을 하는 것은 더 주의해야합니다.

 

특히 내 몸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그 것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주의를 할 필요가 있으며 필요이상으로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모든 것은 해결되지 않는 만큼 식단조절을 잘 해야하며 이 때에는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젊을 때와 다르게 나이가 든 몸은 이미 몸상태가 안좋거나 비만으로 인해서 관절에 무리가 오거나 현재 가지고 있는 지병으로 인해서 문제가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재 고혈압이나 당뇨 혹은 비만 등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면 담당의와 운동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눠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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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즐기지도 않고 배달음식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살이 찌는 분들이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도 이상하게 체중이 늘어나고 뱃살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건지 찾아봐도 원인을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혼자서 생활을 하는 분들 중에서 이런 이유로 체중이 늘어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마 본인의 잘못된 식습관을 보고 알려줄 사람이 주변에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편하다고 갈아서 먹는 습관

 

아침에 영양식이라면서 야채와 과일을 갈아서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먹기 편하라고 꿀도 한 스픈 넣어서 갈아서 먹기도 하고 과일의 양을 늘려서 갈아서 먹으면서 조금 더 먹기 편하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식습관이 뱃살을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음식이든 갈아서 먹게 되면 소화 흡수가 빠르게 되는데, 당의 함량이 높은 과일을 갈아서 먹게 되거나 꿀과 같은 것들을 넣어서 먹게 되면 흡수가 빨라져서 혈당이 급속도록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만큼 많이 갈아서 먹으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 밥먹을 때 제로 콜라 제로 사이다

 

제로 칼로리인데 왜 문제가 될까?라고 생각을 하지만 식사를 하기 전이나 식사 중에 마시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음식의 단맛이나 자극적인 맛을 원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달한 음료를 식사 중에 마시게 되면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들도 있으니 식사 중에 너무 달달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로가 아닌 일반 음료를 마시는 것은 더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이런 음료들은 말 그대로 당이 많이 들어있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식사 외에도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식후에 마시는 믹스 커피도 체중이 늘어나는 의외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 운동부족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지만 안한다고 살이 찔까?라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30살이 넘어가게 되면 근육의 감소가 시작이되고 나이가 늘어날수록 그 속도는 빨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점점 근육양이 줄어들어서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몸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근육의 양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먹는 양은 그대로라면 덜 소비된 칼로리 만큼 체지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살일 찌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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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이 먹는다는 계란을 하루에 10알 넘게 먹는 장면을 보신분들 있을 겁니다.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의 양을 키우기 위해서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면서 하루에 10알 혹은 정말 많이 먹는 분들은 하루에 30알 정도를 섭취하는 장면들을 보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고 근육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운동을 할 때에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제한하더라도 단백질을 제한한다는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지 않는 만큼 이런 장면들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기도 하는데요,

 

근데 정말 단백질을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성장에 정말 필요한 성분이죠.

그래서 운동을 하는 분들은 과도할 정도로 단백질에 집착을 하고 매우 많이 드시는 분들도 있는 편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그 만큼 단백질 섭취량이 높아야만 운동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는 어느정도는 맞지만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단백질의 양이 어느정도 필요한 것은 맞지만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더 낫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적정량을 확인하고 그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그리고 너무 많은 양의 단백질의 섭취는 다른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는데 너무 집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분들은 적정량은 대략 1kg에 1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본인의 운동량이나 체중 등을 생각해서 본인에게 맞는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너무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라고 해도 많이 먹게 되면 이 것이 과잉 영양섭취가 되어서 체중을 늘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운동을 한 다음에 달걀을 많이 드시는 분들 중에는 체중이 늘어서 고생을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서 운동을 하는 분들은 통풍도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내 요산 배출이 원활하게 도지 않으면 그 것이 체내에 쌓이는 것이 바로 통풍인데요, 닭고기나 이런 것들을 많이 오래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이런 요산 배출이 잘 안되는 분들은 통풍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는 분들은 닭가슴살만 너무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단백질을 먹고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이런 문제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영양의 균형.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고 탄수화물도 너무 안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너무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게 주의를 하고 몸에 부담이 되지 않게 섭취하는 방법들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그리고 탄수화물 역시 몸에 필요한 만큼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고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역시 너무 많이 과식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본인의 체중이나 운동량 등을 고려해서 필요한 만큼만 섭취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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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줄여야한다고 생각을 할 때 어떤 차를 마시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서 불면이나 가슴 두근거림 소화장애 혹은 설사나 변비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물이지만 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차를 마시기를 바랄텐데요, 오늘은 그래서 커피를 대신할 수 있는 다른 차를 고민하는 분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유행이라는 콤부차

 

콤부차는 홍차를 발효시켜서 만든 적당히 단맛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은 차죠. 실제로 건강을 위해서 이차를 드시는 분들이 많고 젊은 분들 중에서도 취향이나 건강 혹은 체중감량을 위해서 즐기는 분들이 있는 차입니다. 콤부차는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며 체중을 줄이려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평소에 잔병이 있거나 면역력이 낮아진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물처럼 많이 마시게 되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 물

 

물에 레몬추출물이나 액기스 등을 넣어서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물에 맛이나 냄새가 싫은 분들은 이렇게 레몬물을 만들어서 먹게 되면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레몬이 가지고 있는 비타민 C의 피로회복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있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레몬물이 마시기 싫으면 탄산수에 레몬즙을 넣어서 마시거나 대체 당을 넣어서 적당히 단맛을 만들어 마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레몬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이 물을 마신 뒤에는 30분 이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음료를 마신뒤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에 손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녹차

 

녹차는 가장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이자 음료입니다.

녹차의 카테인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녹차의 에는 해독효과가 있어서 평소에 술이나 담배를 하는 분들이 마시면 더욱 더 좋을 수 있다고 하죠. 또 녹차를 마시게 되면 입안의 냄새를 제거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녹차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있지만 또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어서 밤에 불안으로 잠이 안오는 분들이 수면을 청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녹차도 마찬가지로 많이 마시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카페인이 들어있는 만큼 다량으로 마시게 되면 커피의 부작용 처럼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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