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기에 자주 걸리는 편일까? 평균 감기 횟수는?




감기는 잘 안걸리는 사람도 있고, 달고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각각 차이는 있지만 1년에 한번정도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봤을때 정반정도의 사람들이 1년에 3회이상 감기를 앓고 있다고 하며, 여성의 경우 감기가 발생하는 빈도수는 더 높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감기에 걸리는 분들의 경우에는 증상을 코막힘/기침/몸살을 자주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또 감기환자들의 경우 병원에서 처방한 약 or 종합감기약을 대부분 먹는다고 하는데요 그 비율이 90%라고 이야기합니다. 


※ 1년에 3회~5회 정도 감기에 걸리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걸리는 정도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 감기에 더욱 취약한 것은 여성.

남성의 경우보다 여성이 감기발병을 할 확률이 15% 정도 더 높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체력적인 조건이나 영양의 섭취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성별에서 오는 차이때문에 발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운동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성분들 중에서 감기에 자주 걸리고 오래 지속된다면 보다 좋은 영양섭취 그리고 운동을 충분히 해야한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 대부분 1주일 이내에 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일주일 이상 겪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댑분이 2~3가지 이상의 증상이 함게 오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콧물, 기침, 몸살, 재채기, 열 등의 증상이라고 합니다. 






◇ 감기는 손만 잘 씻어도 발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음식을 먹기 전 손씻기

- 외출 후 돌아올때 가족의 손씻기


등을 지킨다면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음식을 먹다보면 손의 세균들이 입이나 코 등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손을 씻게 되면 이러한 손의 세균들을 대부분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외출 후에 가족들이 모두 손을 씻는 것은 실외에서 묻어온 각종 세균등을 집안에 묻히지 않게 되어서 발병률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꾸준히 해야 면역력도 올라가서 여러가지 감기증상이 발생하지 않게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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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아침운동 전 식사 공복 둘 중 어느것을 선택해도 좋다




날씨가 조금 변화됨에 따라서 아침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늘고있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신체의 활력이나 에너지 등을 위해서 아침운동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아침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의 경우 "식사 or 공복"을 많이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선택은 일반적인 운동을 하는 분들의 경우 크게 고민할 필요없이 그때 그때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운동이 힘들 것 같다면 가볍게 먹고, 운동에 방해가 되지않는다면 공복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 어느정도의 강도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것들을 신경 쓸 필요가 있지만 일반적인 가벼운 아침운동을 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식사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침으로 가볍게 먹는 것도 좋고, 공복이라고 하더라도 운동에 지장이 없다면 운동을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운동 전 식사를 할 예정이라면 가볍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 부담되는 음식을 섭취했다면 식사 후 1시간 뒤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운동시간은 대략 20분에서 1시간 사이로 정하는 것이 좋다고하는데요, 너무 과한 운동을 아침에 하는 것은 좋지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은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 체조, 유산소 운동 등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아침운동은 준비/정리 운동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준비운동으로 밤새도록 굳어있는 신체를 깨워야 하기때문에 아침의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은 조심스럽고 꼼꼼하게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운동을 꼼꼼하게 해야 체내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관절과 근육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어서 부상을 줄일 수 있으며 여러가지 통증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운동 역시 심박수를 낮게 하고 혈압이나 여러가지의 신체의 긴장을 평소처럼 다시 돌려야하기때문에 꼭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 신체활동을 정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겨울철 아침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외부의 공기에 노출되는 것이 좋지 않기도 하고, 땀이나 열의 배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추운겨울에는 헬스장 등의 실내에서의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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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를 고치는 방법 술주정예방법 정말 있을까





술을 마시고 주사를 부리는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게됩니다.

특히 폭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폭언을 하는 주사가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하는 일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주사는 정말 고칠 수 있는 것일까요?


술에 취했을때의 행동은 고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취하지 않게 행동을 교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술에 취해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행동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더 힘든 과정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이러한 주사를 가진 사람과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첫번째, 주사를 알아야 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심각성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술에 취했기때문에 기억에 나지 않는 일이 있기도 하죠. 그래서 주위에서 술버릇, 심한 주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주사의 심각성을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러한 것을 제어할 결심을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두번째, 주량을 알고 조절하기.


대부분의 분들의 경우 만취할때까지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너무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늘 주사가 반복될 수 있기때문에 스스로 마실만큼의 양을 확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술을 마시는 것은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스스로 이러한 결심을 하거나 결심을 할 수 있게 주위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술에 취한 것 같을때 멈추기.


평소에 먹는 주량만큼 먹지 않더라도 취기가 올라올때는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더 이상 취하게 되면 여러가지 주사들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가진 술버릇이 좋지않고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적당히 취했을때 술잔을 내려놓는 결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에 취했을때의 주사를 고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사를 부릴만큼 술에 취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본인 스스로 제어하는 것이 힘들다면 도움을 받으세요.

주사를 부릴만큼 취하는 것을 조절하려면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술을 마실때 알려주기때문에 만취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어서 실수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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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을 위한 생활습관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아서 손끝과 발끝 신체의 마지막까지 혈행이 원활하지 않기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족냉증입니다. 이러한 수족냉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필요하지만 생활의 개선이 가장 팔요하다고 합니다.


가장 조흔 방법은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근육의 양이 적게되면 손발이 차가운 증상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근육의 양을 늘리면서 이러한 증상들이 발생하지 않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신체적인 차이가 있기도 하고, 근육의 양이 차이가 나고 운동량이 차이가 나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수족냉증의 증상을 줄이는 생활습관


1. 운동량을 늘리고 근육의 양을 늘린다.

신체의 근육을 증가하는 것이 보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체의 근육이 중요한데요, 종아리 근육을 강화할수록 혈액순환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걷기 및 계산을 이용해서 생활하기 틈틈히 하체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반복해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2. 다리를 꼬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자세를 유지한다.

많은 분들이 다리를 꼬고 생활을 하는데요. 이러한 자세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때문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허리척추건강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가능하면 다리는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일어서서 다리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올바른 자세만 하더라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3. 스키니한 옷보다는 편안한 옷을...

요즘 압박 스타킹이나 스키니 바지 등을 입는 여성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옷을 입게되면 날씬해보이는 효과는 있지만 다리의 압박이 심해지기때문에 혈행에 방해가 되어 발이 차가운 증상이 보다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압박이 되어서 부종이나 저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넉넉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4. 건강한 입맛을 유지한다.

너무 짠 음식을 먹게되면 부종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부종 역시 혈행에 좋지않다고 하는데요 가능하면 저염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수분을 충분히 보충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짜고 단 분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혈압의 상승을 유발하기때문에 혈액순환에도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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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 소화불량이 자주발생한다면 먹은 음식을 기록하자




자신에게 잘 맞지않은 음식을 먹을때 신체는 특정한 반응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매운 음식을 먹게되면 속이 아프거나 다음말 화장실에서의 고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내가 잘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음식을 먹게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배가 더부룩한 증상 등이 반복이 되게 됩니다. 이러한 원인이 되는 음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내가 먹은 음식의 사진을 찍거나 기록을 하는 등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내가 어떠한 음식을 먹으면 어떠한 증상이 발생하는지를 쉽게 확인을 할 수 있게됩니다.

예를 들어서 유제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은 날에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유당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피해야 하는 음료로 구분할 수 있고, 라면이나 칼국수를 먹은 다음에 속이 좋지않다면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을 제대로 소화하기 힘들어서 그렇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 밥을 먹은 뒤에 두드러기가 난다면 특정 음식으로 인한 두드러기 증상인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식사를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몸에 반응을 보이는 음식들은 기록을 하는 것이 좋으며 기록된 음식들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야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음식을 기록하는 것은 비만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야식을 자주먹고 간식을 많이 먹더라도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섭취하는지 스스로 인지하기 힘든데, 이렇게 기록을 하고 계산을 하게 되면 내가 하루에 먹는 칼로리, 야식으로 먹는 칼로리가 이만큼이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성인 남성기준으로 하루 2400kcal, 여성 기준 1900kcal 정도 섭취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음식들이 나에게 충분한 영양섭취가 되고 있는지, 너무 과도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아닌지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서 비만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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