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을 즐기지도 않고 배달음식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살이 찌는 분들이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도 이상하게 체중이 늘어나고 뱃살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건지 찾아봐도 원인을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혼자서 생활을 하는 분들 중에서 이런 이유로 체중이 늘어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마 본인의 잘못된 식습관을 보고 알려줄 사람이 주변에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편하다고 갈아서 먹는 습관

 

아침에 영양식이라면서 야채와 과일을 갈아서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먹기 편하라고 꿀도 한 스픈 넣어서 갈아서 먹기도 하고 과일의 양을 늘려서 갈아서 먹으면서 조금 더 먹기 편하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식습관이 뱃살을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음식이든 갈아서 먹게 되면 소화 흡수가 빠르게 되는데, 당의 함량이 높은 과일을 갈아서 먹게 되거나 꿀과 같은 것들을 넣어서 먹게 되면 흡수가 빨라져서 혈당이 급속도록 높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만큼 많이 갈아서 먹으면 살이 찔 수 있습니다.

 

 

- 밥먹을 때 제로 콜라 제로 사이다

 

제로 칼로리인데 왜 문제가 될까?라고 생각을 하지만 식사를 하기 전이나 식사 중에 마시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음식의 단맛이나 자극적인 맛을 원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달달한 음료를 식사 중에 마시게 되면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들도 있으니 식사 중에 너무 달달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로가 아닌 일반 음료를 마시는 것은 더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이런 음료들은 말 그대로 당이 많이 들어있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식사 외에도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식후에 마시는 믹스 커피도 체중이 늘어나는 의외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 운동부족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지지만 안한다고 살이 찔까?라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30살이 넘어가게 되면 근육의 감소가 시작이되고 나이가 늘어날수록 그 속도는 빨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점점 근육양이 줄어들어서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몸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근육의 양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먹는 양은 그대로라면 덜 소비된 칼로리 만큼 체지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살일 찌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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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이 먹는다는 계란을 하루에 10알 넘게 먹는 장면을 보신분들 있을 겁니다.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의 양을 키우기 위해서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면서 하루에 10알 혹은 정말 많이 먹는 분들은 하루에 30알 정도를 섭취하는 장면들을 보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고 근육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운동을 할 때에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제한하더라도 단백질을 제한한다는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지 않는 만큼 이런 장면들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기도 하는데요,

 

근데 정말 단백질을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성장에 정말 필요한 성분이죠.

그래서 운동을 하는 분들은 과도할 정도로 단백질에 집착을 하고 매우 많이 드시는 분들도 있는 편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그 만큼 단백질 섭취량이 높아야만 운동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는 어느정도는 맞지만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단백질의 양이 어느정도 필요한 것은 맞지만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더 낫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적정량을 확인하고 그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그리고 너무 많은 양의 단백질의 섭취는 다른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는데 너무 집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분들은 적정량은 대략 1kg에 1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본인의 운동량이나 체중 등을 생각해서 본인에게 맞는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너무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라고 해도 많이 먹게 되면 이 것이 과잉 영양섭취가 되어서 체중을 늘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운동을 한 다음에 달걀을 많이 드시는 분들 중에는 체중이 늘어서 고생을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서 운동을 하는 분들은 통풍도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내 요산 배출이 원활하게 도지 않으면 그 것이 체내에 쌓이는 것이 바로 통풍인데요, 닭고기나 이런 것들을 많이 오래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이런 요산 배출이 잘 안되는 분들은 통풍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는 분들은 닭가슴살만 너무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단백질을 먹고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이런 문제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영양의 균형.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고 탄수화물도 너무 안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너무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게 주의를 하고 몸에 부담이 되지 않게 섭취하는 방법들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그리고 탄수화물 역시 몸에 필요한 만큼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고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역시 너무 많이 과식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본인의 체중이나 운동량 등을 고려해서 필요한 만큼만 섭취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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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줄여야한다고 생각을 할 때 어떤 차를 마시는 것이 좋을지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서 불면이나 가슴 두근거림 소화장애 혹은 설사나 변비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이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물이지만 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차를 마시기를 바랄텐데요, 오늘은 그래서 커피를 대신할 수 있는 다른 차를 고민하는 분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유행이라는 콤부차

 

콤부차는 홍차를 발효시켜서 만든 적당히 단맛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은 차죠. 실제로 건강을 위해서 이차를 드시는 분들이 많고 젊은 분들 중에서도 취향이나 건강 혹은 체중감량을 위해서 즐기는 분들이 있는 차입니다. 콤부차는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며 체중을 줄이려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평소에 잔병이 있거나 면역력이 낮아진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물처럼 많이 마시게 되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 물

 

물에 레몬추출물이나 액기스 등을 넣어서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물에 맛이나 냄새가 싫은 분들은 이렇게 레몬물을 만들어서 먹게 되면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레몬이 가지고 있는 비타민 C의 피로회복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있어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레몬물이 마시기 싫으면 탄산수에 레몬즙을 넣어서 마시거나 대체 당을 넣어서 적당히 단맛을 만들어 마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레몬물도 너무 많이 마시면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이 물을 마신 뒤에는 30분 이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음료를 마신뒤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에 손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녹차

 

녹차는 가장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이자 음료입니다.

녹차의 카테인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며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녹차의 에는 해독효과가 있어서 평소에 술이나 담배를 하는 분들이 마시면 더욱 더 좋을 수 있다고 하죠. 또 녹차를 마시게 되면 입안의 냄새를 제거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녹차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있지만 또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어서 밤에 불안으로 잠이 안오는 분들이 수면을 청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녹차도 마찬가지로 많이 마시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카페인이 들어있는 만큼 다량으로 마시게 되면 커피의 부작용 처럼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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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고 체중을 줄이려면 저녁을 일찍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6시 정도에 먹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시간에 식사를 하게 되면 체중을 감소하는데 더 유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시간 이후에는 물 이외에는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녁 6시를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몸은 공복의 시간이 어느정도 되면 체지방의 감소가 잘 되는 편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시 이후로 금식을 하고 다음날에 7시나 8시에 식사를 하게 되면 14시간 정도 금식을 하게 되면서 체지방을 더 쉽게 줄이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혈당 조절 능력을 높이는데에도 이런 식사법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또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일상을 보내게 되는 만큼 인슐린 저항성이 내려갈 뿐만 아니라 혈당 변화를 안정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혈당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분들에게도 정말 좋은 식사시간일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 중에 내장지방이 있는 만큼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는 식단이라면 이처럼 혈당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하루중 8시간 정도만 식사를 하는 방식, 그리고 그 외의 시간을 공복으로 있는 방법

 

 

물론 이 식사법이 어려운 분들도 많습니다.

늦게 잠을 자는 분들에게 너무 이른 식사는 심한 허기를 유발하게 되고 이 심한 허기는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이렇게 일상의 마무리가 늦은 분들은 본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식사시간을 뒤로 미루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활동을 하는 만큼 식사시간을 뒤로 미루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만큼 공복의 시간을 맞추는 것만으로 충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방식은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면 매우 쉬운 체중감량 방법이라고 합니다.

공복의 시간을 길게 가지는 것 말고는 8시간~10시간 안에 충분한 열량을 섭취할 수 있으며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없이 체중이 천천히 줄어나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평소에 배고픔이나 식단조절이 힘들어서 감량에 실패를 했던 분들도 이 방식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본인의 성향에만 맞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감량이 가능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 식사를 해야하는 시간에 보다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할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먹거나 열량만 생각해서 식사를 하게 되면 체중은 줄어들더라도 몸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챙겨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런 식단은 어떤 방법으로 살을 빼려고 하더라도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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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자주 잊거나 해야할 일들을 자주 잊는 분들이 있습니다.

약속된 장소를 다르게 기억을 하게 되거나 약속시간을 잊게 되는 일도 있죠. 아직 건강하고 젊은데 이런 건망증이 반복되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며 검색을 통해서 문제를 알아보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의 기본적인 원인은 "집중력 저하""디지털 치매"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기기에 많은 부분들을 의탁하게 되면서 머릿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것을 잘 못하게 되거나 주의가 분산되면서 집중하지 못하게 되면서 그 것을 잊게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이죠.

 

근데 이런 원인 말고도 "흡연"이 원인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면 뇌의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서 뇌세포가 손상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배를 오래 피운분들에게 이런 건망증의 증상들이 잘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분들의 업무나 중요한 일상에서는 의외로 건망증의 증상들이 적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매일 같이 많은 담배를 피우는 헤비 스모커들의 경우 반대로 건망증의 증상이 적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담배에 있다고 합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면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일겁니다.

근데 이런 분들이 담배를 피우게 되면 뇌의 기억력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게 되는데요, 니코틴이 뇌 속 멀리 있는 영역을 연결시켜주는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돕기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할 때에 담배를 피우게 되면 기억이 나거나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담배로 인해서 뇌의 기능이 떨어지지지만 담배를 피움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머릿속이 잘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서 일을 할 때에는 건망증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분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분들에 비해서 뇌의 영역을 연결하는 기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담배를 피우면서 일상생활이나 업무를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으며, 나중에는 담배를 피우더라도 뇌의 기능이 너무 떨어져서 이전처럼 되지 않게 될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의 뇌의 건강이 급격하게 안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담배를 끊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빨리 끊을수록 뇌의 기능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끊게 되면 위에서 언급한 뇌의 영역을 연결하는 기능이 떨어져서 일시적으로 고생을 할 수 있지만 뇌가 더 망가지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에 더욱 더 건강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니코틴이 없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들도 경험하게 되기도 하며 금단현상으로 고생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 시기만 잘 보내게 되면 담배가 없이도 기억과 연산을 하는 능력이 더 좋아지고 담배없이도 집중을 잘하게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더 건강한 뇌를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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