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우울함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해가 떠 있는 시간이 짧고 뜨는 시간이 늦어지고 지는 시간이 빨라지는 만큼 햇빛을 충분히 쬐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이 다른 계절보다 많기 때문이죠. 특히 늦게 뜨는 해 때문에 일찍 출근을 하는 사람들은 햇빛을 보지 못해서 더욱 우울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계절적인 특성 외에도 다른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솔로들을 보면 유독 외롭다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이는 계절적인 영향보다는 주변의 환경으로 인한 영향으로 외롭다 이야기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연말이 되고 크리스 마스와 같은 큰 이벤트들이 몰려있는 만큼 거리에 많은 가족이나 커플들이 보이게 되면서 그 속에서 우울감을 더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커플들이 모이는 시기가 되면 솔로인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일정이 적어지게 되면서 더욱 더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으며, 길에서 보이는 많은 커플들을 보게 되면서 부러움의 감정도 느끼게 될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시기에 외로움을 이야기하다가 커플이 되는 케이스도 굉장히 많은 편이라고도 합니다.

 

 

근데 이런 우울감의 원인이 운동부족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거나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쉽게 체력저하가 되고 무기력하게 되면서 우울감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겨울의 밤이 길다고 술을 마시는 분들은 더욱 더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술에서 깨게 되면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며 또 술을 마시고 잠을 자기 때문에 수면의 질과 시간이 부족해지게 되면서 신체리듬이 깨지게 되면서 감정적으로 취약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주 등으로 인하새 수면부족이 되게 되면 쉽게 우울감이 생기게 될 수 있는 만큼 겨울 밤이 길다고 술을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은 계절적인 특성과 큰 이벤트로 인해서 우울감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계절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쉬는 시간에도 햇빛을 쬐는 등의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장치들을 여럿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 음주를 줄이고 야식을 줄이면서 수면을 충분히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의 삶을 슬기롭게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연말에 외로운 사람들은 봉사활동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봉사활동이나 기부와 같은 행동들은 자신의 마음을 충분하게 따뜻하게 만드는 행동인 만큼 겨울의 외로움을 달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00x250

맥주와 소주 어떤 주종이 몸에 더 나쁠까요?

그냥 생각을 하기에는 소주가 도수가 높다보니 소주가 더 건강에 안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두가지 주종에 있어서 몸에 더 나쁜 술을 가리기는 힘든 편이라고 합니다.

 

두가지 모두 마시는 양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다 많은 양의 알코올을 먹게 되는 술이 몸에 더 나쁠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 건강상태에 따라서 더 나쁠 수 있는 술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통풍이나 당뇨가 있는 분들은 소주보다 맥주가 몸에 더 안좋다고 하죠.

 

 

▶ 당뇨와 통풍에 왜 맥주가 더 안좋을까?

 

분명 말하지만 소주도 당뇨와 통풍에 좋지 않은 술입니다.

그나마 둘 중에 어느 한개가 더 나쁘냐는 질문이기 때문에 그 중에는 맥주가 조금 더 나쁠 수 있다는 이야기죠. 맥주가 소주보다 더 나쁠 수 있다고 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퓨린

2. 당질

 

맥주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것이 우리몸에 들어와서 대사가 되면 나오게 되는 것이 바로 요산이며 이 요산이 혈액에 많이 녹아있거나 관절에 요산결정이 쌓이는 것을 통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퓨린이 많은 맥주와 같은 술은 이런 질병에 더욱 취약할 수 있습니다.

 

당질도 마찬가지인데요, 맥주는 소주보다 당질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분들이 피해야하는 술이 맥주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이야기했지만 중요한 것은 주종이 아니라 먹는 양.

마시는 술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여러가지 건강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것이 소주든 맥주든 막걸리든 상관이 없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취할 정도로 많이 마시게 되면 주종이 어떻게 되든지 내 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종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시는 술의 양을 걱정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는 것이죠.

 

맥주를 마시는 경우 1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소주를 마시는 분들도 2~3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적합하다고 하는데요, 이정도를 마셔야 취하지 않고 과음하지 않은 음주량이라고 하는 만큼 적당량 마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알코올을 많이 섭취할수록 우리몸이 받는 손실은 그 만큼 많아지게 됩니다.

 

 

안주도 물론 영향을 미칩니다.

고칼로리의 고지방 튀김과 같은 음식들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양념이 많이 들어가 있는 자극적인 볶음 요리도 피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실 때 먹는 고칼로리 고지방의 음식은 체중을 쉽게 늘어나게 만들기 때문에 체중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들은 술도 적당히 마시지만 안주도 적당한 것을 선택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안주는 물이나 과일 회와 같은 칼로리가 낮거나 식이섬유가풍부한음식 그리고 단백하고 지방이 적어서 칼로리가 낮은 음식들입니다.

300x250

알게 모르게 많은 분들이 암에 걸린 분들이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 퍼져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수십년동안 암으로 고생하던 분들 중에 일부가 산으로 들어가거나 자연인이 되면서 채식을 주로 하면서 암을 극복했다는 후기들이 퍼져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이런 후기들을 본 분들 중에는 암 치료를 위해서 채식을 결심하기도 하고 실제로 실행을 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암이 발병을 했다면 채식을 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합니다.

암이 발병을 했다면 고기와 채소 가리지 않고 무조건 잘 먹는 것이 좋으며 채식만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선택이며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암이 발병하면 의사분들이 "모든 음식을 골고루 영양가 있는 것들을 잘 챙겨드세요"라고 한다고 하죠. 열심히 잘 먹어야만 체력이 유지되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 이유는 암세포는 환자의 몸에 많은 영양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체력을 유지하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류도 채소도 충분히 먹으면서 몸의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에 식욕이 떨어지더라도 음식을 억지로라도 먹으면서 체중을 유지하고 체력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암환자가 음식을 가려서 먹고 채식만 하는 상황이라면 암세포에 영양을 많이 빼앗겨서 체중의 감소가 빠르게 진행이되기도 하고 근육의 양의 감소가 빠르게 될 수 있어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암이 발병하게 되면 의외로 몸에 좋은 것들을 골라서 드시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암이 발병한 사람들이 현미밥을 챙겨서 먹는 것은데요, 이 현미밥은 건강에 매우 좋으며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이죠. 근데 이 현미밥은 소화가 잘 진행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암 환자는 백미밥을 먹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또 나이가 많아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도 백미가 낫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는 만큼 가능한 백미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죠. 이외에도 건강에 좋다는 음식들을 골라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음식들은 많이 먹으면 몸에 무리가 되거나 소화가 안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잘 골라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좋은 즙이나 이런것들을 많이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녹즙들은 간에 부담이 될수도 있고 상품에 따라서는 당의 함량이 높은 것들도 있어 건강에 나쁠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암을 예방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과 암이 발병했을 때의 음식은 다르다고 합니다.

채식을 하거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적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들은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지 암이 발병한 다음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만약 암이 발병을 했다면 고기와 채소를 넉넉하게 잘 챙겨먹는 것이 좋으며 건강할 수 있도록 영양을 충분히 생각해서 먹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 체중이나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항암치료 등의 치료과정에서 많이 힘들어지거나 치료가 지속적으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탄수화물 육류 가리지 말고 충분한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300x250

우스개 소리로 "선즙필승"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울면 이기는거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는데요, 실제로 어떠한 문제나 갈등 등이 생겼을 때 그 것에 대한 대화를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울기부터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은 또 우냐?하고 생각을 하겠지만 이렇게 눈물 부터 나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투거나 싸워야하는 상황에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게 되는 것이 반복되는 여자친구라면 이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싸워야하는 상황에서 감정에 휩쓸려서 통제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억울한 문제가 있으면 억울해서 눈물이 나고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화가 나서 눈물이 나고

슬픈 상황에서도 슬퍼서 눈물 부터나오죠.

 

이렇게 격한 감정이 생기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 그 감정을 누르고 자신이 해야할 말들을 해야하는데 그 감정이 통제가 안되다보니 눈물부터 나오기 시작을 하는데요, 이는 본인이 원해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도 이런 모습이 싫어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도 이렇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약하면 감정적으로 격렬해지는 상황에서 스스로가 통제가 안되서 말이 안나오고 눈물만 나오게 된다는 것이죠.

 

 

만약 여자친구가 어떤 문제가 있을 때마다 눈물을 흘리고 말을 못한다면 기다려주세요.

여자친구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가 그렇게 행동을 하더라도 기다려 주는 것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감정이 진정되고 생각이 정리가 되면 그 때 이야기를 시작하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고 이런 감정이 누그러진 상황에서 정상적인 대화나 논쟁을 통해서 서로가 이야기해야할 것들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거나 사과를 하거나 받는 등의 시간들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죠.

 

감정이 격해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스스로도 통제할 수 없는 만큼 이 상황을 비난하는 것은 효과가 없으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눈물공격이라고 말하는 상대방이 화낼 타이밍을 뺏거나 오히려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이렇게 매번 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런 분들은 본인이 화를 내야하는 상황이거나 짜증이 나는 상황 등에서는 잘 이야기하고 화를 잘 내며 자신이 공격을 당할 순간에만 눈물을 보이며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분들은 본인이 억울하고 힘들어도 눈물이 나고 상대방의 잘못에 크게 화가 나거나 슬퍼도 눈물이 나와서 말을 하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요,

 

본인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잘못에도 감정이 크게 올라와서 이야기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 만큼 눈물로 자신을 보호하고 공격하려는 행동을 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300x250

양치질의 횟수는 사람마다 다르죠.

제가 아는 분은 하루에 양치질을 5번을 합니다.

 

일어나서 한 번

아침먹고 두 번

점심먹고 세 번

저녁먹고 네 번

자기전에 다섯 번

 

이렇게 양치를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양치질 방법이라고 이야기하며 지금 하고 있는 양치질이라면 의사분들도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양치질을 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를 살펴보고 치과의사분에게 물어보고 들은 답변은?

 

"명확하게 이야기 하기가 힘들다." 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양치질을 하는 시간이나 강도가 다르고 사용하는 칫솔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횟수의 양치질을 하는 것이 그 사람에 치아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양치질을 하는 것에 대한 정답은 없다는 것이죠.

 

양치질을 강하게 오래하는 분들은 3번의 양치질로도 치아가 많이 마모될수도 있고 부드럽게 올바른 방법으로 잘 하는 분들은 5번을 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횟수에는 정답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양치질을 꼭 해야하는 시간은 명확하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자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양치질을 할 수 있다면 언제

하루에 2번을 할 수 있다면 언제가 좋을까?

 

하루에 한 번을 해야한다면 자기 직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자기 전에 양치를 해서 입안에 있는 음식물들을 다 제거하고 입안을 청결하고 자게 되면 밤새 입안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간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저녁을 먹은 다음에도 자기 전까지 음식을 먹게 되는 만큼 다른 시간대 보다 이 시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약 한 번 더 할 수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잠을 자면서 입안이 건조해지거나 입안이 말라서 세균이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아침에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정말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양치질은 기본적으로 식 후에 하는 것이 정상적이죠.

그래서 치아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3번 이상을 하고 여기에 저녁에 하는 양치질까지 4번 정도를 한다고 합니다. 저녁이후로도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평일 주간에는 양치질을 하기 힘든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분들도 자기 전에 양치질을 꼼꼼하게 한 번 한다면 치아건강을 유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양치질을 여러번 오래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그 것보다는 정말 올바른 방법으로 잘 양치질을 하며 치실이나 구강청결제 등으로 입안을 건강하게 관리를 해야 냄새나 치석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00x250

+ Recent posts